백인자 총장은 2024년 3월 5일 '전체교수회의'에 참석하여 보직임명 교수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백총장은 "대학의 무한 경쟁의 시대에 우리학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때로는 양보가, 때로는 희생이 요구될 수 있으나 서로의 양보와 희생을 통해 우리학교가 더욱 크게 발전하며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미래가 전개되길 기대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덧붙여, "하나님을 의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하고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갑시다."라고 참석한 모든 교수에게 권면했다.
[사진 출처 : 한세대학교 비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