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6599
작성일
2025.05.17
수정일
2025.05.17
작성자
신문사
조회수
74

[CAMPUS 소식] “루시·카더가든·김수영·규빈, 한세대 축제 무대 수놓다”… 2025 오순절 축제 첫날, 초청 가수 무대로 캠퍼스 열기 더해

“루시·카더가든·김수영·규빈, 한세대 축제 무대 수놓다”… 2025 오순절 축제 첫날, 초청 가수 무대로 캠퍼스 열기 더해 첨부 이미지

 한세대학교가 지난 5 13()에 개최한 2025년 오순절 축제 개화봄이 왔새롬의 첫날초청 가수의 공연이 캠퍼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재학생 동아리의 공연에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됐다이날 무대에는 규빈 김수영 카더가든 루시가 차례로 올라 공연을 펼쳤다.

 

가수 규빈은 전국 축제 투어를 한세대에서 시작하게 돼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히며 첫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규빈은 새롬 총학생회의 과잠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학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후 김수영과 카더가든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이어갔다. 김수영은 백만송이 장미’, ‘Bubble’, ‘비틀비틀 등의 곡으로 섬세한 감성과 감미로운 보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카더가든은 가까운 듯 먼 그대여’, ‘나무’ ‘31’ 등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재치 있는 농담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마지막 무대는 밴드 루시가 장식했다. 루시는 기타와 바이올린이 어우러진 청량한 사운드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첫 곡으로 개화를 선곡해 축제명과 어울리는 봄날의 감성을 전했으며,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아니 근데 진짜’, ‘21세기의 어떤 날을 연달아 선보이며 첫날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공연이 끝난 뒤 학생들은 라인업이 만족스러웠다”, “앵콜 무대도 많아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부 관객들은 음향 문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작성자: 박다혜 기자

디자인: 안은연 기자

담당자: 홍숙영 대외협력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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