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2025년 성탄의 불 밝힌다.
‘크리스마스트리의 별을 통해 삶의 인도자와 위로자 되신 예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기를’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탄생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하여 대학원관 앞 분수대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26일 진행했다.
한세대학교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교직원과 학생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지훈 교목실장의 사회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양을 시작으로 총장의 성탄 축하 메시지와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이용진 교육혁신원장, 노기선 행정처장, 김도연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백인자 총장은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오신 날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날이다. 크리스마스트리의 맨 위에는 별이 달려 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별을 보면서 우리 삶에 예수님께서 인도자가 되시고 또 공급자가 되시고 우리의 마음이 아플 때 위로자가 되시며 우리의 기쁨에 근원이 되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복하고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성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세대학교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안수집사회가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는 한세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2024년에 기증하였다.
올해 설립 72주년의 한세대학교는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세계를 변화시킬 ‘글로벌 CHAMP형 인재상’ 즉 창의성(Creativity), 나눔·배려(Humanity), 비판분석적 사고(Analytical-Thinking), 소통(Mutual-Understanding), 문제해결(Problem-Solving)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 △신학과 ▲인문사회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영어전공, △중국어전공) ▲IT학부(△컴퓨터공학전공, △융합보안전공) △간호학과, ▲예술학부(△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 5개 학부와 16개 학과(전공)을 운영한다.
특히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해 학부 과정의 정시 모집 원서접수를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고, 일반대학원, 영산신학대학원, 심리상담대학원, 융합치료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예술대학원 등의 석사 및 박사과정 신입생과 편입생 원서접수를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

[사진 1.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진행하는 조지훈 교목실장]

[사진 2.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양하는 모습]
좌측부터 최진탁 부총장, 김도연 총학생회장, 백인자 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사진 3.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성탄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백인자 총장 1]

[사진 4.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성탄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백인자 총장 2]

[사진 5.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성탄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백인자 총장 3]

[사진 6.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점등 행사 참여자들]
좌측부터 노기선 행정처장, 김도연 총학생회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이용진 교육혁신원장

[사진 7.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단체기념 사진 1]

[사진 8.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 단체기념 사진 2]

[사진 9.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 순서지]

[사진 10. 한세대학교 정문 앞 학부 과정 및 대학원 과정 신입생 모집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