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3 RSS 2.0 202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202 한세대, 2025년도 제3차 U10+ 경기남부일자리협의회 관리자 회의 개최 새글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장남경)는 지난 18일 본관 813호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U10대학 경기남부일자리협의회’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U10+ 경기남부일자리협의회’는 한세대와 강남대, 성결대, 수원대, 안양대, 오산대, 평택대, 한경국립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 등 10개 대학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함께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강남대학교 이형렬 팀장 ▲성결대학교 송주광 과장 ▲수원대학교 최희동 팀장 ▲안양대학교 정연욱 팀장 ▲오산대학교 이미영 과장 ▲평택대학교 엄정아 팀장 ▲한경국립대학교 정소영 팀장 ▲한세대학교 한근수 팀장 ▲한신대학교 이헌준 팀장 ▲협성대학교 이동욱 팀장 등 경기남부 10개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5학년도 U10+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프로그램의 진행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기업분석경진대회 ▲ 산업특강, ▲취업캠프, ▲역량강화교육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체인지업프로그램) 등의 운영에 대해서 논의되었다.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남경 센터장은 “경기남부 10개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설립 72주년을 맞는 한세대학교는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슬로건을 발표하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을 발전 전략으로 하는 'SOAR(날아오르다, 飛上)' 키워드에 근거해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과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21 13:30:0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667 댓글 0 첨부파일 0 201 한세대, 2025학년도 1학기 다전공 설명회 진행 새글 ‘부·복수·융복합·자기설계 전공 등 다전공 활용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무처 주관으로 2025학년도 1학기 ‘다전공 설명회’를 16일 본관 601호에서 개최했다. 다전공제도는 학생이 주전공 외에 추가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로, 부전공, 복수전공, 융복합전공, 자기설계전공 등을 통해 진로 확장, 융합적 사고력 함양,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어,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학습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교무처 교무학사팀 김웅배 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다전공제도의 개념과 운영 방식 ▲전공별 신청 요건 및 절차 ▲졸업 요건 및 이수 인정 기준 등 실제 학사 운영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하는 ▲다전공 신청 시기 및 방법 ▲승인 절차 ▲학점 중복 인정 기준 ▲졸업 연기 가능 여부 ▲이수인정 신청서 제출 방식 등 실무 중심 정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고, 다전공 관련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서 교무학사팀이 직접 답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를 총괄한 임은영 교무처장은 “다전공 제도는 단순히 전공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학습의 방향을 설계하여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넓은 교육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 운영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관계자는 “HANSEI VISION 2030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기반으로, 융복합적 사고력과 실무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7 15:53:5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674 댓글 0 첨부파일 0 200 한세대,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설명회 진행 새글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 전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육혁신원(원장 이용진) 주관으로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위한 2025학년도 1학기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설명회’를 학교 예루살렘홀에서 15일 개최했다. ‘융복합전공제도’는 2개 이상의 학문영역을 통합한 후 새로운 학문분야를 창출하여 이를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전공으로 복수전공처럼 주전공과 함께 융복합전공을 모두 이수하는 제도이며,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로, 전공을 세분화하여 특정 분야를 창의적이고 집중적으로 이수하고 인증받는 제도이다. 이 과정은 융복합 사고능력과 창의성, 전공 관련 실무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이수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된다. 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 융복합전공으로 ▲청소년전공(주임교수 이용진) ▲글로벌외국어통상무역전공(주임교수 유진희) ▲스포츠헬스케어전공(주임교수 하숙례) ▲멀티미디어사운드앤뮤직전공(주임교수 정지영) 등 총 4개 전공이 운영되며,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으로는 ▲디지털마케팅전문가과정(책임교수 김영두)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학위(책임교수 유승지) ▲HSK교육전문가과정(책임교수 유진희) 등 총 3개 과정이 개설되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설명회는 김동우 교육성과관리센터 팀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의 인사말, 정지영 융합학부장의 융합학부 소개, 그리고 각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과정에 대해서 지도교수들이 직접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은 “다가오는 미래사회는 융복합적인 역량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미래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여 융복합적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한세대는 교육과정의 혁신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비전 2030 ‘SOAR(날아오르다, 飛上)’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 나아가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 아래 운영되는 융복합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사회에서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한 교육혁신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5 16:02:0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3417 댓글 0 첨부파일 0 199 한세대,『2025년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사업 선정 새글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 현장 중심 실무형 인재 양성 기대’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현장실습지원센터를 통해 『2025년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학점 연계형 직무실습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능력 중심의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학과 지역 기업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직무 체험을 지원하며,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세대학교는 계절제 및 학기제 운영을 포함한 체계적인 실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공과 연계한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졸업 이후의 진로 설계 및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학점 이수는 물론 장학금 및 실습지원비 등의 혜택도 지원받게 된다. 백인자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의 확대와 더불어 학생 중심의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관계자는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체득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며,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한 특성화 비전으로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을 선언하고, 지역-산업체-대학이 함께하는 리빙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기반 융복합 연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은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현장 중심 교육의 내실화와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 기업 연계 취업 활동을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5 15:59:1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3482 댓글 0 첨부파일 0 198 한세대, 학교 주변 및 오봉산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 새글 ‘내·외국인 학생과 교직원 등 참여 지역사회 연계 강화’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센터장 한우리)를 중심으로 학교 주변 및 의왕 오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전했다. 금번 시행한 봉사활동은 백인자 총장을 필두로 한세대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그리고 교직원 대표 50여 명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 도로와 의왕 오봉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나 오물 등을 수거하며 화재 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으로 전개하였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의 교육이념인 의(義), 진리(眞理), 사랑(愛)에 근거하여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노인복지관 배식과 설거지, 지자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지역사회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 플랫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백인자 총장은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서 뜻깊다. 특별히 이번에는 외국인 유학생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함께 하게 되었다”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YANG HAODI(성악 전공 박사과정 4학기)는 “외국인 유학생이지만 환경보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 커뮤니티 연계형 교육 ‘서비스러닝’ 교과목(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피아노 실내악 앙상블 일상 등)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Service)와 학습(Learning)을 결합한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은 수업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내의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로 전파해 학생들은 성장하고 지역사회도 혁신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설립 72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 및 ‘미래 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4 13:15:0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3463 댓글 0 첨부파일 0 197 한세대학교, 산불 피해 학생 대상 ‘희망 장학금’ 지급 결정 새글 ‘특별 가계 곤란 지원 장학금 적용’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산불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출신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희망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10일 발표했다.‘희망 장학금’은 한세대학교가 운영 중인 장학 제도로 재난이나 급작스러운 가계 곤란 등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지도 장학위원회에서 지급 방법 및 금액 등이 의결된다. 한세대학교에서 장학 업무를 주관하는 학생처 관계자는 “최근 산불 피해 학생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재난 극복에 대한 사회적 연대와 대학의 공적 책임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해당 학생들에게 ‘특별 가계 곤란 지원 장학금’을 편성해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피해 사실이 확인된 학부 재학생이며, 해당 학생은 관련 증빙서류인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학업 보조비 지원 목적이며, 학교가 정한 기준에 따라 금액이 결정돼 다가오는 5월~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항은 한세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갑작스럽게 재난을 겪은 학생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학교도 공감하며 힘을 내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4 13:06:3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302 댓글 0 첨부파일 0 196 한세대,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2기 10명 선발 새글 ‘대학의 우수성을 대내·외로 홍보하는 얼굴의 역할 수행’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8일 오전 11시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제2기 홍보대사 ‘한세나래’ 임명장 전달식을 진행했다.한세대학교의 학생 홍보대사인 한세나래는 2024년 11명의 학생이 한세나래 1기로 활동하였고 2025년 2기에는 재선발된 1기 2명(한지윤 미디어영상학광고과 22학번, 황현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23학번)과 신규 선발된 8명(최관우 경찰행정학과 23학번, 전연빈 경찰행정학과 24학번, 정예슬 자유전공학부 25학번, 배현영 간호학과 25학번, 김가현 실내건축디자인학과 24학번, 권현경 미디어영상광고학과 25학번, 구민영 중국어학과 25학번, 권민선 간호학과 25학번) 등 총 10명의 학생이 기장 한지윤 학생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향후 박람회, 입시설명회 등의 행사에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블로그 기자단 활동,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 의전, 영상물 및 인쇄물 제작에 따른 모델 활동 등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이날 임명식에서 한세대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도약하는 학교가 되고 있다. 한세대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고 도약하며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날개’가 필요하다. 한세나래의 이름 중 ‘나래’는 ‘날개, WING’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세대학교의 한세나래 홍보대사는 한세대의 자랑이자 얼굴인 만큼 대학의 우수성이 지역 내·외로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교 72주년을 맞아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한세대학교는 특별히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를 핵심 가치로 삼아 변화하고 있다. 한세대학교는 ‘대학경영 고도화’의 일환으로 구성원 소통 플랫폼 구축과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홍보대사 한세나래의 활동을 응원할 예정이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0 16:18:0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4680 댓글 0 첨부파일 0 195 한세대 글로벌트라우마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새글 ‘한세대 학생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상호협력을 위해’[사진 1. 협약식 기념사진 1.] 좌측부터 정문경 센터장, 김영석 상임이사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상담센터(센터장 정문경)를 중심으로 글로벌트라우마센터(상임이사 김영석)와 외국인·다문화 학생 및 지역 주민의 트라우마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진행했다. 한세대 상담센터는 학생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활 중에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돕기 위해 각종 심리검사와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025학년도 특별교육이수기관으로 지정되어 관내(군포·의왕 등)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의뢰받은 학생 및 보호자 대상 특별교육(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 산하 글로벌트라우마센터는 2022년 설립 이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를 통해 심리건강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소재의 전문 상담 기관과의 협약으로 상담 지원뿐 아니라 교육 세미나와 문화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사진 2. 협약식 기념사진 2.] 좌측부터 김영석 상임이사, 정문경 센터장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사역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세대학교 정문경 상담센터장, 손원빈 학생상담 담당과 김영석 글로벌엘림재단 상임이사, 양인숙 글로벌엘림재단 사무국장, 서경아 글로벌트라우마센터 담당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사역국 IMC 박현식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트라우마를 겪는 외국인 및 다문화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상담 △대상자들에 대한 상담 및 심리검사 비용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정문경 센터장은 “대학 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학생 등 소수집단 학생들이 있는데 자체적으로 상담을 지원하기에는 여건상 한계가 있었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트라우마를 겪는 교내 소수집단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열려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석 상임이사는 “기독교 정신에 근거하여 설립되고 운영 중인 한세대학교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그리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과 그로 인한 회복의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진 3. 협약식 기념사진 3.] 좌측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사역국 IMC 박현식 센터장, 한세대 상담센터 손원빈 대리, 정문경 센터장, 글로벌엘림재단 김영석 상임이사, 양인숙 사무국장, 서경아 글로벌트라우마센터 담당 설립 72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슬로건을 발표하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키워드를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 및 ‘미래 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세대학교와 글로벌트라우마센터의 협약은 SOAR 전략 중 ‘Raising Social Values (사회적 가치 제고)’ 과제를 위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사례로 소외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들의 심리건강을 위한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0 16:11:1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4841 댓글 0 첨부파일 0 194 “‘지역 중심의 열린 대학, 인재 양성의 영성중심 대학’으로 나아갈 것” 새글 “‘지역 중심의 열린 대학, 인재 양성의 영성중심 대학’으로 나아갈 것”한국대학신문 파워인터뷰 (대담=최용섭 주필 겸 편집인)백인자 한세대 총장“‘기승전결’이라는 구성의 기본 원칙이 있다. 일어날 기(起), 이을 승(承), 구를 전(轉), 맺을 결(結)인데 저는 이제 막 1년의 임기를 지나 일어날 기(起)의 과정을 마쳤다고 할 수 있겠다. 보통 소설에선 주인공이 어려움에 바닥을 구르는 ‘구를 전(轉)’으로 이어지는데, ‘이길 승(勝)’을 써서 승리로 끝맺는 구성으로 전개하고 싶다. 제 임기 동안 일으키고 이어 나가 승리로 마무리하는 ‘기승승결(起承勝結)’의 자세로 임하겠다.” 한세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백인자 총장의 당찬 각오다. 백인자 총장은 취임 이후 대학의 새로운 서사를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창학 70년을 넘어 영광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기승승결’의 탄탄한 역사를 쓰려고 하는 것. 이를 위해 백 총장은 취임한 지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미래를 향해 든든한 토대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왔다. 백 총장은 “지난 1년간 학교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제가 직접 약 50억 원의 발전기금을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교육 인프라 및 캠퍼스 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했다”면서 “이러한 하드웨어적 성과는 2년차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미 확보한 발전기금으로 대운동장 인조잔디 설치가 오는 1학기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 전 구성원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지는 앞으로 남은 3년 동안 한세대를 이끌어갈 백 총장을 지난달 24일 만나, 그가 꿈꾸는 한세대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감회와 성과는.“대학교육의 위기라고 일컬어지는 시기에 구성원 모두의 마음과 힘을 합해 앞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위기가 기회가 되는 놀라운 반전의 역사를 우리에게 이뤄 주실 것을 기대한다. 저는 취임사에서 창학 70년을 넘어 영광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위대한 비전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영성 회복과 화합, 교육 혁신, 그리고 대외 협력강화와 재정 확충이다. 지난 1년간 위 과제를 최우선에 두고 열심히 달려왔다. 조금씩 가시적인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어 뿌듯하다. 재정 측면에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제가 직접 약 50억 원의 발전기금을 유치했고, 그 결과 HMG그룹 등 소중한 후원을 받아 대규모 다목적 홀(HMG Hall)을 개관하는 성과도 냈다. 본 HMG홀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교육 혁신 부분에서는 한세 비전 2030(Hansei Vision 2030)을 수립하고 학사 구조를 유연하게 개편해 미래 사회에 맞는 자유전공학부를 신설,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신입생 정원을 100% 충원하며 대학 경쟁력을 높였고, 학생들이 “학교가 많이 좋아졌다”라고 이야기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 또한 재학생 및 장애학생 휴게공간을 개선하고 외국인 유학생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체력 단련 시설도 마련했다. 본관 앞 주차장을 대폭 확대했고 공간조정위원회를 중심으로 캠퍼스 공간 재배치를 진행해 본관 저층부에 강의실을 집중하여 배치하는 등 효율적 공간 활용을 꾀하고 있다. ” - 한세 비전 2030에 대해 소개해 달라.“한세대는 2024년 개교 71주년을 맞아,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세웠다. 이를 위한 슬로건으로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내걸고, SOAR라는 키워드 아래 4대 전략 방향을 정했다. 즉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S), ‘학생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성공 실현’(O),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경영 고도화’(A),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R)를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전략 방향은 다음과 같다. 한세대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2025학년도부터 학부 모집 단위를 재편해 자유전공학부 신설을 포함한 7개 학부, 16개 학과 체제로 개편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넓혀 566명의 신입생 정원 100%를 충원했다. 2026년에는 보다 진취적인 학제 개편도 구상 중이다. 또한 융합학부를 신설해 청소년학, 스포츠헬스케어 등 새로운 융복합 전공 과정을 개설했다. 소프트웨어 교육도 강화해 2025학년도부터 IT학부 정원을 늘리고 데이터 리터러시(데이터 활용 역량)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 성공 실현을 위해 데이터 기반으로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취·창업 지원도 강화해 JOB 페어(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2월 발표된 취업통계에서 본교 졸업생 취업률 73.5%를 기록해 경기·인천 지역 4년제 대학 중 2위에 올랐다. 대학 경영 고도화를 위해 행정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대학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거버넌스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구성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재정 측면에서는 발전기금 모금 등을 통해 재원 확충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 및 지자체 협력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 - ‘영성중심 대학’이란 어떤 의미인가.“한세대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미국 하나님의 성회 선교사가 신학교로 설립한 학교다. 하나님의 성회 신학교로서 오순절 신앙을 학교 설립 정신으로 삼고 있다. 그동안 학교가 종합대학으로 발전하면서 신학 이외의 많은 학과들이 생겼지만 우리 대학은 신앙을 학교 운영의 가장 중요한 원리로 삼고 있다. ‘영성중심 대학’이라는 말은 간단히 말해 신앙적 가치가 학교의 모든 활동의 중심에 있다는 뜻이다. 저희는 세상의 유행이나 기준보다 기독교적 가치, 즉 하나님의 가르침을 우선 순위에 두고 교육과 경영을 해나가고 있다.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뿐 아니라 인격과 영성이 함께 자라도록 돕는 것이 우리 대학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매주 캠퍼스에서 교수님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작년 2학기 종강 예배 때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직원이 성경을 손으로 직접 써서 봉헌하는 특별한 순서를 가졌는데, 이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줬다. 이런 모습이 바로 영성중심 대학의 한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 ” - 한세대는 구성원 간의 진통을 겪은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 상황은 어떤가.“사실 총장으로 취임할 당시 우리 대학 안에 크고 작은 갈등의 앙금이 남아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학교 구성원 사이의 갈등이나 반목이라기보다는 전 이사진 내에서의 갈등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영향을 받은 일부 구성원들이 새로운 체제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면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정도의 갈등은 어느 곳에도 있다고 생각한다. 100% 지지란 사실 불가능한 것 아니겠나. 그러나 그런 소수라도 품고 같이 나아가야 할 대상이라고 봤다. 저는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 무엇보다 ‘원칙’과 ‘포용’에 중점을 뒀다. 지지와 반대라는 피상적 단어가 아닌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학교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저는 원칙, 상식, 규정 준수가 학교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는 논리를 중요시했다. 구성원들을 설득시키고 일을 추진하기 위해 논리적인 결정을 내리려고 애쓰는 편이다. 또한 소통과 공감을 원칙으로 삼아 구성원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언제든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힘써 왔다. 취임 후 틈날 때마다 구성원들을 자주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했다. 누구의 이야기든 열린 마음으로 듣는 편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제는 예전보다 훨씬 부드럽고 협력적인 조직 문화가 자리 잡은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 모두가 ‘한세 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는 대학으로 변모해가고 있음을 느낀다.” - 한세대는 군포시 유일한 대학이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끌어가는 것도 대학의 중요한 몫이라고 보는데.“한세대는 군포시에서 유일한 대학이다. 그런 만큼 지역사회에서 사랑받고 신뢰받는 대학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저는 한세대가 단순히 학생들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열린 ‘지역의 대학’이 되기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에 복합문화공간 HMG홀을 개관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Service-Learning 교과목을 개설해 지역 문제 해결형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군포도시농업지원센터와 협력한 ‘군포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군포시와 함께 청년들을 위한 공간 ‘청년공간 플라잉(Flying)’을 운영하는 등 지역과 어울리고 소통하는 활동들을 시작했다. 중장년층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개설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세달크로즈센터의 국제 유리드믹스 워크숍과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의 국제 신학 심포지엄 등 국제 학술행사도 개최해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있다. ” - RISE 사업의 공동기획·추진을 위해 인근대학들과 힘을 합치고 있는 것으로 안다.“경기도 RISE 사업은 지역 대학들이 힘을 합쳐 지역 혁신을 이루는 중요한 과제다. 저희 한세대도 안양대, 성결대, 서울신학대 등과 함께 올해 1월 초 ‘경기도 서부권 대학 RISE 컨소시엄’을 맺고 이후 정기적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적극협력하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안양천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벨트사업을 여러 대학과 함께 추진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었다. 다른 대학 총장님들도 여러 대학이 함께하는 사업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계신다. 저희의 컨소시엄을 통해 각 대학이 가지고 있는 여러 아이디어들을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한세대는 ‘WING with RISE’라는 슬로건 아래,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교육혁신, 스포츠 헬스케어, AI 기반 심리상담 등 지역 특화 분야별로 6개의 특성화 사업단을 출범시켰다.” - 한국교회는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다. 종합대학이긴 하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한 대학으로 여기에 대한 남다른 시각이 있을 것 같다.“전 세계가 쾌락주의와 물질만능주의로 빠져들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곳곳에서는 영성 회복의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제겐 한세대와 학생들을 향한 꿈이 있다. 2023년 초에 미국을 휩쓸었던 Asbury 대학교에서의 기도 운동에 대해 잘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청년들의 기도운동과 영적각성운동이 일어난다면 저는 그것이 마땅히 한세대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다. 오순절 전통의 우리 학교에서 영적 쇄신이 일어나고 아름다운 기도의 모습이 전개되기를 소망한다. 그것이 오늘 우리가 한세대를 섬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세대가 영적 각성의 선봉장이 되기를 기도한다.” - 총장 임기 중 반드시 이루겠다는 목표를 말씀해 주신다면.“제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한세대의 미래를 위해 든든한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다. 총장으로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라면 ‘한세비전 2030’에서 제시한 혁신 과제들을 차질 없이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재정적 자립 기반을 탄탄히 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이 모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더 나아가 학교의 교육 시스템과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높여 제가 퇴임한 후에도 한세대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체계를 마련하고 싶다. 한마디로 4년 임기가 끝나는 날 “이제 한세대가 더 높이 도약할 날개를 달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제 목표다.” 작성일 2025-04-07 10:50:5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6573 댓글 0 첨부파일 0 193 한세대,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새글 한세대,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성과발표회‘지·산·학 협력 기반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사업단 주관’ 제공일:2025.04.03.(목)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사업단(단장 하숙례) 주관으로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3일 개최했다. 한세대학교 예루살렘홀에서 진행된 성과발표회는 손원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최진탁 한세대 특성화사업단 총괄 단장(부총장), 하숙례 단장, 류기욱 교수(간호학과),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황의현 헬스케어산학협회 회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장, 박승우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은 지·산·학 협력체로서 ▲지역: 군포시와 의왕시, ▲산업: ㈜이롬글로벌(헬스케어)과 사랑의병원, ▲학교: 한세대학교 등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라이즈(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Education,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으로 추진되었다.이날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성과발표회에서는 스포츠헬스케어특성화사업단 하숙례 단장의 ‘퍼스널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주민 육체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 특성화관련 1단계 사업 산학연계 바이오헬스케어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주민 맞춤형 헬스케어 상담 및 크리닉 제공 등의 사업결과 발표와 함께 향후 2단계 진행될 지역주민 퍼스널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구축 계획 등이 발표되었고, 학교 및 지자체 관계자들에 의한 시상 및 활성화 방안 수립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최진탁 단장은 “오늘 산학연계 바이오헬스케어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과 지역주민 맞춤형 헬스케어 상담 및 클리닉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지역사회와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교육과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지역 주민들은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킬 수 있었다”고 밝히고 “이 모든 과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모두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향후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업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 특성화 방향에 맞춘 HANSEI VISION 2030 특성화 사업을 위해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융합교육 혁신 사업단(단장 강승모),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단장 하숙례), ▲인공지능 융합 심리상담 시스템 사업단(단장 최광현), ▲창의융합 예술교육 전문가 양성 사업단(단장 유승지), ▲DCMLB사업단(단장 김영두), ▲H-G협력 혁신인재 사업단(단장 오훈식)을 구성하였다. 작성일 2025-04-04 10:15:2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7449 댓글 0 첨부파일 0 처음 12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