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2 RSS 2.0 856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856 한세대,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새글 백인자 총장, '한세대 가장 큰 힘은 사람' 강조성과공유회서 '대학의 변화와 도전' 주제 발표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주요 추진 실적 및 성과 공유’한세대학교(백인자 총장)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백인자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본부 관계자, 교직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백 총장은 “예기치 못한 변화 속에서도 한세대학교는 또 한 걸음을 힘있게 내딛을 수 있었다”며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 대학의 가장 큰 힘은 결국 사람이라는 사실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힘이 되는 사람이란 값진 섬김을 기꺼이 선택한 여러분이며, 이 자리에 모인 한 분 한 분이 한세대학교의 가장 위대한 힘”이라고 밝혔다.한세대학교의 진정한 성장은 사람의 성숙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백 총장은 “오늘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우리가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함께 걸어왔는지를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라며 “한세대학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살아 있는 교육 공동체로 우리가 바라보는 방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세우는 일”이라고 말했다.또한 “이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여러분이 함께하기에 계속 걸어갈 용기를 얻는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2026년을 더욱 담대하게 기대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의 헌신을 반드시 기억하실 줄로 믿는다”고 덧붙였다.이어진 ‘성과공유회’에서는 인천대 서정현 교수의 ‘대학혁신과 성과관리’를 시작으로 임은영 교무처장의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환경 개선 방안’,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의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인증제 활성화를 통한 학생 성공 지원’ 발표가 이어졌다.이후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의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강화와 밀착형 전공자율선택 종합지원체계 구축’, 최광현 상담센터장의 ‘대학혁신 비교과 진로 프로그램 성과 공유’, 장남경 취·창업지원단장의 ‘창업경진대회 성과와 대학 창업 생태계 조성 전략’ 등 특강이 진행됐다.설립 72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2024년 백인자 총장 취임 이후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Soar High! Reach Higher!)’를 비전으로 삼고 중장기 발전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학교는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 성공 실현(O),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 경영 고도화(A),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을 중심으로 창의성(C), 나눔과 배려(H), 비판적 사고(A), 소통(M), 문제 해결(P) 역량을 고루 갖춘 글로벌 CHAMP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뿐만 아니라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REACH 교육혁신 모델 구현’을 목표로 전공과 진로 탐색 지원 강화를 포함한 18대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학사 유연성 기반 전공 선택 지원 체계 혁신(R), 다중 협업 기반 학생 성공 지원 체계 혁신(E), 융합적 능동학습 기반 교육 혁신(A),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혁신(C), 통합적 수월성 기반 성과관리 체계 혁신(H) 등 ‘REACH’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전공·진로 탐색 지원 강화를 포함한 18대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백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학생 지원·행정 전반의 변화와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미래 고등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SOAR 비전과 REACH 교육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을 중심에 둔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국민일보[기자] - 박효진기자 작성일 2025-12-26 10:30:2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21 첨부파일 0 855 한세대학교, '2025 나다움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새글 ▲ ‘2025 나다움 프로젝트’ 수상자. (사진=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가 정직한 학습 윤리와 상호 응원을 주제로 한 학생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미래창의교육원 교양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캠페인 ‘2025 나다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다움 프로젝트’는 한세대학교 설립 이념인 기독교 인성을 바탕으로 창의·융합 교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정직과 성실, 나눔의 가치를 토대로 AI 치팅을 포함한 각종 부정행위를 거부하는 올바른 학습 윤리를 확립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정직한 학습과 따뜻한 응원을 주제로, 참여 학생들이 ‘나다움 학습 다짐’과 캠페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학습 태도를 돌아보고, ‘나다운’ 학습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권두연 교양교육센터장은 “AI가 점점 더 많은 것을 대신해 주는 시대일수록 학생 각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표현하는 ‘나다움’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윤리적인 학습 태도와 서로를 응원하는 교육 문화를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2025 나다움 프로젝트’를 위해 10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1등 ‘빛나는 나다움상’은 구민정(디자인학부 2025학번) 학생이 수상했으며, 2등 ‘함께하는 나다움상’은 송민채(미디어영상광고학과 2025학번) 학생 외 2명, 3등 ‘키워가는 나다움상’은 홍연우(자유전공학부 2025학번) 학생 외 4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이 맡았다. 교양교육센터는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확산하기 위해 선정된 ‘나다움 메시지’를 인쇄물로 제작해 교내 계단 등에 부착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경기신문기자: 신소형 작성일 2025-12-26 10:28:3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 첨부파일 0 854 한세대, 「2025 나다움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새글 교양교육센터 주관, AI가 아닌 나만의 표현으로 정직한 학습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캠페인‘2025 나다움 프로젝트’ 우수 참여자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한세대)[중앙이코노미뉴스 한상현]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미래창의교육원 교양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정직한 학습과 따뜻한 응원으로 당당한 ‘나’다운 학습 문화를 만드는 학생 참여형 캠페인 ‘2025 나다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진행하였다.한세대학교의 ‘나다움 프로젝트’는 학교 설립 이념인 기독교 인성을 반영한 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 및 융합 교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대학의 학습자가 정직과 성실 그리고 나눔의 기독교 문화를 배경으로 AI 치팅을 포함한 부정행위를 거부하는 정직한 학습윤리 의식 함양을 통해 학생 상호 간에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이다.권두연 교양교육센터장은 “AI가 점점 더 많은 것을 대신해 주는 시대일수록 학생 각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표현하는 ‘나다움’이 더욱 중요해진다. 나다움 프로젝트는 한세대학교 교양교육이 추구하는 기독교 인성 교육을 오늘의 AI 환경 속에서 실천하는 교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윤리적 학습 태도와 서로를 응원하는 교육 문화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한세대학교 미래창의교육원 교양교육센터는 학습자의 소양을 강화하는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정직한 학습과 따뜻한 응원으로 당당한 ‘나’다운 학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참여자들은 나다움 학습 다짐과 나다움 캠페인을 응원하는 나다움 메시지를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자신의 SNS에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한세대학교는 ‘2025 나다움 프로젝트’를 위해 10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하여 평가를 통해 1등 빛나는 나다움상 수상자 구민정(디자인학부 2025학번)을 비롯하여 2등 함께하는 나다움상 수상자 송민채(미디어영상광고학과 2025학번) 외 2명, 3등 키워가는 나다움상 수상자 홍연우(자유전공학부 2025학번) 외 4명 등에 대해서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이 시상하였다.교양교육센터는 ‘나다움 프로젝트’가 확산할 수 있도록 2025 나다움 프로젝트에 선정된 ‘나다움 메시지’를 인쇄물로 제작되어 학교 계단에 부착하여 많은 학생이 나다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한세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REACH 교육혁신 모델 구현’을 위해 ▲학사 유연성 기반 전공선택 지원체계 혁신(R) ▲다중 협업 기반 학생성공 지원체계 혁신(E) ▲융합적 능동학습 기반 교육 혁신(A)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혁신(C) ▲통합적 수월성 기반 성과관리체계 혁신 등 REACH 혁신전략으로 전공과 진로 탐색 지원 강화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출처: 중앙이코노미기자: 한상현 작성일 2025-12-26 10:27:4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5 첨부파일 0 853 한세대, 「2025 나다움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새글 교양교육센터 주관, AI가 아닌 나만의 표현으로 정직한 학습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캠페인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미래창의교육원 교양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정직한 학습과 따뜻한 응원으로 당당한 ‘나’다운 학습 문화를 만드는 학생 참여형 캠페인 ‘2025 나다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진행하였다.한세대학교의 ‘나다움 프로젝트’는 학교 설립 이념인 기독교 인성을 반영한 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 및 융합 교양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대학의 학습자가 정직과 성실 그리고 나눔의 기독교 문화를 배경으로 AI 치팅을 포함한 부정행위를 거부하는 정직한 학습윤리 의식 함양을 통해 학생 상호 간에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이다.권두연 교양교육센터장은 “AI가 점점 더 많은 것을 대신해 주는 시대일수록 학생 각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표현하는 ‘나다움’이 더욱 중요해진다. 나다움 프로젝트는 한세대학교 교양교육이 추구하는 기독교 인성 교육을 오늘의 AI 환경 속에서 실천하는 교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윤리적 학습 태도와 서로를 응원하는 교육 문화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미래창의교육원 교양교육센터는 학습자의 소양을 강화하는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정직한 학습과 따뜻한 응원으로 당당한 ‘나’다운 학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참여자들은 나다움 학습 다짐과 나다움 캠페인을 응원하는 나다움 메시지를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자신의 SNS에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한세대학교는 ‘2025 나다움 프로젝트’를 위해 10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하여 평가를 통해 1등 빛나는 나다움상 수상자 구민정(디자인학부 2025학번)을 비롯하여 2등 함께하는 나다움상 수상자 송민채(미디어영상광고학과 2025학번) 외 2명, 3등 키워가는 나다움상 수상자 홍연우(자유전공학부 2025학번) 외 4명 등에 대해서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이 시상하였다.교양교육센터는 ‘나다움 프로젝트’가 확산할 수 있도록 2025 나다움 프로젝트에 선정된 ‘나다움 메시지’를 인쇄물로 제작되어 학교 계단에 부착하여 많은 학생이 나다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한세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REACH 교육혁신 모델 구현’을 위해 ▲학사 유연성 기반 전공선택 지원체계 혁신(R) ▲다중 협업 기반 학생성공 지원체계 혁신(E) ▲융합적 능동학습 기반 교육 혁신(A)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혁신(C) ▲통합적 수월성 기반 성과관리체계 혁신 등 REACH 혁신전략으로 전공과 진로 탐색 지원 강화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출처: 교수신문기자: 하영 작성일 2025-12-26 10:26:2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5 첨부파일 0 852 한세대,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새글 백인자 총장, '한세대 가장 큰 힘은 사람' 강조성과공유회서 '대학의 변화와 도전' 주제 발표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주요 추진 실적 및 성과 공유’한세대학교(백인자 총장)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백인자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본부 관계자, 교직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백 총장은 “예기치 못한 변화 속에서도 한세대학교는 또 한 걸음을 힘있게 내딛을 수 있었다”며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 대학의 가장 큰 힘은 결국 사람이라는 사실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힘이 되는 사람이란 값진 섬김을 기꺼이 선택한 여러분이며, 이 자리에 모인 한 분 한 분이 한세대학교의 가장 위대한 힘”이라고 밝혔다.한세대학교의 진정한 성장은 사람의 성숙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백 총장은 “오늘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우리가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함께 걸어왔는지를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라며 “한세대학교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살아 있는 교육 공동체로 우리가 바라보는 방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세우는 일”이라고 말했다.또한 “이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여러분이 함께하기에 계속 걸어갈 용기를 얻는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2026년을 더욱 담대하게 기대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의 헌신을 반드시 기억하실 줄로 믿는다”고 덧붙였다.이어진 ‘성과공유회’에서는 인천대 서정현 교수의 ‘대학혁신과 성과관리’를 시작으로 임은영 교무처장의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환경 개선 방안’,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의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인증제 활성화를 통한 학생 성공 지원’ 발표가 이어졌다.이후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의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강화와 밀착형 전공자율선택 종합지원체계 구축’, 최광현 상담센터장의 ‘대학혁신 비교과 진로 프로그램 성과 공유’, 장남경 취·창업지원단장의 ‘창업경진대회 성과와 대학 창업 생태계 조성 전략’ 등 특강이 진행됐다.설립 72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2024년 백인자 총장 취임 이후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Soar High! Reach Higher!)’를 비전으로 삼고 중장기 발전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학교는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 성공 실현(O),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 경영 고도화(A),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을 중심으로 창의성(C), 나눔과 배려(H), 비판적 사고(A), 소통(M), 문제 해결(P) 역량을 고루 갖춘 글로벌 CHAMP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뿐만 아니라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REACH 교육혁신 모델 구현’을 목표로 전공과 진로 탐색 지원 강화를 포함한 18대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학사 유연성 기반 전공 선택 지원 체계 혁신(R), 다중 협업 기반 학생 성공 지원 체계 혁신(E), 융합적 능동학습 기반 교육 혁신(A),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혁신(C), 통합적 수월성 기반 성과관리 체계 혁신(H) 등 ‘REACH’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전공·진로 탐색 지원 강화를 포함한 18대 혁신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백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학생 지원·행정 전반의 변화와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미래 고등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SOAR 비전과 REACH 교육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을 중심에 둔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기자: 박효진 작성일 2025-12-26 10:25:1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 첨부파일 0 851 한세대,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외 수상 새글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주관 공모전에서 대상,동상,우수상 등 8명 외'[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한세대(총장 백인자)는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3일 발표된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과에서 주최하는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에서 대상과 동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엡손이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협업해 친환경 패션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과 K패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한 '디테일 포 투마로우 위드 유(Details for tomorrow with U)-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은 2023년부터 시작돼 올해를 3회째로 패션디자인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의상 부문 25개팀과 소품 부문 30개 팀이 참가해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발표하고 평가를 받았다.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한세대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소속 고도영(2025학번), 권구진(2023학번), 배서윤(2023학번) 학생의 의상 'Rainy Day's Stingray' 작품이 ▲동상은 염정원(2024학번), 지예림(2024학번), 이소빈(2025학번) 학생의 Toxic Loop 작품이 ▲우수상은 이진복(2024학번), 박준만(2024학번) 학생의 Digital Symbiont 작품 등이 선정됐다.한세대 이규진 섬유패션디자인학과장은 "수업과 연계된 교과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HIGH-TECH 섬유패션 공모전을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별히 광역 단위로 모집된 디자인학부 1학년 학생 2명이 공동 참여해,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혼합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년 간 협업과 멘토링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교육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지난 제1회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에 이어 본 공모전에서 3회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교육적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고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 방식을 도입해 섬유센터 1층과 3층에서 미디어 영상과 실물 작품을 동시에 전시하는 하이브리드 전시 형태로 운영됐다. 해당 전시 콘텐츠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상영 중으로, 오프라인 전시를 넘어 온라인 확산과 대중 접근성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밝혔다.한세대,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외 수상 /사진=한세대 제공 출처 : 베리타스알파(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493)기자 : 김하 작성일 2025-12-24 10:35:2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8 첨부파일 0 850 한세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단상담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새글 '이단 탈퇴자에 대한 심리지원 및 맞춤형 상담 강화를 위해'[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한세대(총장 백인자)는 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영성훈련원 산하 이단상담연구소와 이단 탈퇴자에 대한 심리지원 및 맞춤형 상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학교 상담센터에서 23일 진행했다.한세대 상담센터는 학생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활 중에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돕기 위해 각종 심리검사와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2025년 경기교육청 지정 특별교육 이수기관으로서 관내(군포/의왕 등)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의뢰받은 학생 및 보호자 대상 특별교육(상담)도 실시하고 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상담 및 유형별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영성훈련원 산하 이단상담연구소는 이단예방 세미나 및 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과정, 이단 탈퇴자 대상 맞춤형 상담, 이단 탈퇴와 관련한 법률 자문 등을 담당하며 이단 탈퇴자에 대한 심리 및 신앙적 회복을 지원하며 이단 예방 능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세대를 대표해 최광현 상담센터장, 이선기 부장, 이훈민 연구원, 이혜우 과장 등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대표해 김정은 교육영성훈련원장, 오태정 이단상담연구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세대 최광현 상담센터장은 "최근 이단, 사이비 피해가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성 상담 전문가 양성과 더불어 교내외 이단, 사이비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올바른 신앙적 토대 안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한세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단상담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한세대 제공출처 : 베리타스알파(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494)기자 : 김하연 작성일 2025-12-24 10:33:1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5 첨부파일 0 849 한세대,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외 수상 새글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주관 공모전에서 대상,동상,우수상 등 8명 외’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3일 발표된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과에서 주최하는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에서 대상과 동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엡손이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협업해 친환경 패션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과 K패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한 ‘디테일 포 투마로우 위드 유(Details for tomorrow with U)-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은 2023년부터 시작돼 올해를 3회째로 패션디자인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의상 부문 25개팀과 소품 부문 30개 팀이 참가해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발표하고 평가를 받았다.'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한세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소속 고도영(2025학번), 권구진(2023학번), 배서윤(2023학번) 학생의 의상 ‘Rainy Day’s Stingray’ 작품이 ▲동상은 염정원(2024학번), 지예림(2024학번), 이소빈(2025학번) 학생의 Toxic Loop 작품이 ▲우수상은 이진복(2024학번), 박준만(2024학번) 학생의 Digital Symbiont 작품 등이 선정되었다.한세대학교 이규진 섬유패션디자인학과장은 “수업과 연계된 교과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HIGH-TECH 섬유패션 공모전을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별히 광역 단위로 모집된 디자인학부 1학년 학생 2명이 공동 참여하여,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혼합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년 간 협업과 멘토링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교육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지난 제1회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에 이어 본 공모전에서 3회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교육적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고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 방식을 도입하여 섬유센터 1층과 3층에서 미디어 영상과 실물 작품을 동시에 전시하는 하이브리드 전시 형태로 운영되었다. 해당 전시 콘텐츠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상영 중으로, 오프라인 전시를 넘어 온라인 확산과 대중 접근성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밝혔다.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기자 : 하영 작성일 2025-12-24 10:31:3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7 첨부파일 0 848 한세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단상담연구소와 업무협약 새글 한세대가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영성훈련원 산하 이단상담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세대 제공[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영성훈련원 산하 이단상담연구소와 이단 탈퇴자에 대한 심리지원 및 맞춤형 상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학교 상담센터에서 체결했다.한세대 상담센터는 학생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활 중에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돕기 위해 각종 심리검사와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2025년 경기도교육청 지정 특별교육 이수기관으로서 관내(군포·의왕 등)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의뢰받은 학생 및 보호자 대상 특별교육(상담)도 실시하고 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상담 및 유형별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여의도순복음교회 교육영성훈련원 산하 이단상담연구소는 이단예방 세미나 및 이단 상담 전문가 양성과정, 이단 탈퇴자 대상 맞춤형 상담, 이단 탈퇴와 관련한 법률 자문 등을 담당하며 이단 탈퇴자에 대한 심리 및 신앙적 회복을 지원하며 이단 예방 능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세대를 대표해 최광현 상담센터장, 이선기 부장, 이훈민 연구원, 이혜우 과장 등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대표해 김정은 교육영성훈련원장, 오태정 이단상담연구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세대 최광현 상담센터장은 “최근 이단, 사이비 피해가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성 상담 전문가 양성과 더불어 교내외 이단, 사이비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올바른 신앙적 토대 안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 김정은 교육영성훈련원장은 “전문성을 가진 한세대 상담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단, 사이비로 인한 피해자 상담을 효과적으로 진행하여, 피해자들이 트라우마를 회복하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오태정 이단상담연구소장은 “이단, 사이비 피해는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의 예방과 회복 지원 시스템이 매우 필요한 실정이다. 한세대 상담센터와의 협력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트라우마를 겪는 이단 탈퇴자에 대한 양질의 상담 제공하여 정서 및 보호 지원, △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 지원 운영에 따른 행정 처리, △현장 방문 시 기관 및 상담사의 협력 등을 통해 이단 탈퇴자의 트라우마 상담 지원을 함께 추진하여 향후 이단과 사이비 탈퇴자 및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을 보다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 전반으로 예방과 회복의 안전망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기자 : 온종림 작성일 2025-12-24 10:30:2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 첨부파일 0 847 한세대,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새글 ▲2025 한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사진 제공)[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한세대학교(백인자 총장)가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2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세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REACH 교육혁신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학사 유연성 기반 전공선택지원체계 혁신(R) ▲다중 협업 기반 학생성공지원체계 혁신(E) ▲융합적 능동학습 기반 교육 혁신(A)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혁신(C) ▲통합적 수월성 기반 성과관리체계 혁신(H) 등 5대 REACH 혁신전략 아래 총 18개 혁신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전공 및 진로 탐색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본부 관계자, 교직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정현 인천대학교 교수는 '대학혁신과 성과관리'를 주제로 특강하며 대학 혁신의 방향성과 성과관리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임은영 교무처장이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이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인증제 활성화를 통한 학생 성공 지원'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은 '기초학문 기반 교양교육 강화와 밀착형 전공자율선택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최광현 상담센터장은 '비교과 진로상담 성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장남경 취창업지원단장은 '창업경진대회 성과와 대학 창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학생 성장 사례를 소개했다.백인자 한세대 총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왔다"며 "오늘 이 자리는 그 결실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세대의 가장 큰 힘은 결국 사람"이라며 "비록 각자의 자리와 역할은 다르지만 우리가 동일하게 바라보는 방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설립 72주년을 맞은 한세대는 지난해 백인자 총장 취임 이후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SOAR 중장기 전략과 REACH 혁신전략을 바탕으로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세대는 창의성(C), 나눔과 배려(H), 비판적 사고(A), 소통(M), 문제 해결(P) 역량을 고루 갖춘 글로벌 CHAMP형 인재 양성을 통해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기자 : 양예은 작성일 2025-12-24 10:28:5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 첨부파일 0 처음 18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