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2 RSS 2.0 276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276 한세대-군포시, 시민농부학교 위탁운영 협약 새글 도시농업 입문 과정별 다양한 이론·실습 교육▲ 한세대가 군포시와 ‘도시농업활성화 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하은호 군포시장, 백인자 한세대 총장, 김선집 한세대 산학협력단장). /진제공=한세대학교한세대학교는 20일 군포시와 ‘군포시민농부학교 위탁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민농부학교는 도시농업에 입문하는 시민을 위한 과정으로, 과정별로 전담 강사를 배치해 작물 재배 기초지식과 친환경 퇴비 제작 방법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이날 군포시청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하은호 시장과 한세대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한세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하은호 시장은 “시에서 각별히 추진하는 군포시민농부학교 사업을 한세대에서 전적으로 맡아 진행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향후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백인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의 도시농업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된다”라며 “이번 교육과정에는 농업전문가의 강의와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군포시가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4기 수료생을 배출한 군포시민농부학교는 올해부터 한세대의 군포도시농업지원센터가 위탁운영을 하게 된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6993)기자 : 전남식 기자(nschon@incheonilbo.com) 작성일 2025-01-20 15:01:5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8 첨부파일 0 275 한세대학교-군포시, 시민농부학교 운영 협약 체결 새글 20일 군포시민농부학교 위탁운영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하은호 군포시장, 백인자 한세대 총장, 김선집 한세대 산학협력단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세대학교한세대학교와 군포시는 20일 군포시민농부학교 위탁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민농부학교는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과정으로, 작물 재배 기초부터 친환경 퇴비 제작 방법까지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과정에는 전담 강사가 배치돼 도시농업의 기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이날 군포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차정렬 도시환경과장, 구자훈 도시농업팀장, 임현주 군포1동장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 김선집 산학협력단장, 정명원 특임교수, 장치원 군포도시농업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하은호 시장은 "군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시민농부학교 사업을 한세대학교가 맡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백인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 도시농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농업전문가의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시민농부학교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군포시 도시농업 교육사업으로, 현재까지 4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2025년부터는 한세대학교 군포도시농업지원센터가 위탁운영을 맡아 더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중부일보기자 : 김명철,손용현 작성일 2025-01-20 15:00:1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0 첨부파일 0 274 ‘2024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한세대학교 ‘호프’ 새글 ▲ ‘2024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참가 대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륜형 기자) ‘2024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한세대학교의 ‘호프’가 대상을 차지했다. 18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2024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한세대학교의 ‘호프’가 대상을 받았다. 뮤지컬 ‘호프’는 프란츠 카프가의 미발표 원고를 둘러싼 재판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재판극이다. 자신의 원고를 태워달라는 말을 남긴 채 요절한 요제프의 재능을 지키기 위해 베르트가 그의 남은 원고를 소중히 보관하는 이야기다. 한세대학교 예술공연학과 학생들은 이 극을 직접 연출하고 출연해 무대에 올렸다. ‘호프’의 연출을 맡은 한세대학교 박윤성은 “호프를 만들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과 여러 날을 함께한 저희 배우들, 스태프분들께 너무 고생하셨다는 말을 하고 싶다”면서 “페스티벌 동안 공연을 전부 봤는데 정말로 즐거운 시간이었고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문성진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리(왼쪽)와 한세대학교 박윤성 연출이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고륜형 기자) ▲ 문성진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리(왼쪽)와 대진대학교 박선애 연출이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고륜형 기자) 최우수상은 대진대학교 ‘스프링어웨이크닝’이 받았다. ‘스프링어웨이크닝’의 연출을 맡은 대진대학교 박선애는 “이 작품을 통해서 각자의 아픔을 빗대보는 시간도 있었을 테고 그로 인해서 성장하는 시간도 있었을 겁니다”라며 “우리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 분들이 모든 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수상은 동서울대학교 ‘스펠링비’, 장려상은 단국대학교 ‘종의 기원’, 예원예술대학교 ‘형제는 용감했다’가 수상했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대진대학교 임솔균이,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한세대학교 성수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심사위원상 연기부문엔 예원예술대학교 김민지, 단국대학교 장성훈, 동서울대학교 김단아, 동서울대학교 앙상블팀이 상을 받았고, 스태프 부문 조명 부문엔 한세대학교 박영준, 연출 부문엔 대진대학교 박선애가 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MC 이대현의 진행으로 배우 이건명과 가수 김현수가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목숨인가 사랑인가’ 등을 부르며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한편, ‘2024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문화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청년, 예비예술인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형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1월 도내 11개 대학에서 13개 팀, 총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예선에 참여했고, 예선 결과 동서울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단국대학교, 대진대학교, 한세대학교 총 5개 대학(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상인 한세대학교는 경기도지사상과 상금 천 만 원을 받았다. 출처 : 경기신문(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27365)기자 : 고륜형 작성일 2025-01-20 11:56:2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 첨부파일 0 273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성료한세대 대상 수상… 상금 1000만 원 새글 ‘2024 처음예술 난장-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의 영예는 한세대학교가 안았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5~18일 열린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본선에서 한세대의 ‘HOPE’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전했다.경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4 처음예술 난장-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전공 대학생 및 청년 예비 예술인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형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기획했다.지난해 11월 도내 11개 대학에서 13개 팀 총 400여 명의 대학생이 예선을 거쳤다. 본선에는 5개 학교가 올라 ▶스펠링비(동서울대) ▶형제는 용감했다(예원예술대) ▶종의 기원(단국대) ▶스프링어웨이크닝(대진대) ▶HOPE(한세대) 작품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한세대는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1천만 원을 거며 쥐었다. 최우수상은 대진대, 우수상은 동서울대, 장려상은 예원예술대와 단국대가 수상했다.최우수연기상은 대진대의 임솔균, 한세대의 성수현에게 돌아갔다.출처 : 기호일보(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892)기자 : 정경아 기자(jka@kihoilbo.co.kr) 작성일 2025-01-20 11:55:0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0 첨부파일 0 272 한세대학교,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새글 경기대학생뮤지컬페스트벌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진대학교의 ‘스프링 어웨이크닝’ 공연 장면. 사진=경기문화재단경기문화재단의 ‘2024 처음예술 난장-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한세대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도 내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청년 예비 예술인에 대한 창작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형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하고자 마련됐다.총 5개 팀이 출연한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한세대학교는 ‘HOPE’라는 작품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HOPE’는 희망과 꿈을 주제로 삼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최우수상은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선보인 대진대학교가 수상했으며, 동서울대학교는 ‘스펠링비’로 우수상을 받았다. 예원예술대학교(형제는 용감했다)와 단국대학교(종의 기원)는 장려상을 수상했다.특히, 주목을 받은 최우수연기상에는 대진대학교 임솔균, 한세대학교 성수현 학생이 수상했으며, 심사위원상에는 김민지(예원예술대학교, 연기부문), 장성훈(단국대학교, 연기부문), 김단아(동서울대학교, 연기부문), 동서울대학교(앙상블상), 박영준(한세대학교, 조명부문), 박선애(대진대학교, 연출부문) 등이 선정됐다.‘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심사에 참여한 한 심사위원은 "경기도 청년 예술인들의 잠재력에 매우 놀랐다. 앞으로도 이러한 무대 활동 기회를 통해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청년 예술인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 됐으면 좋겠다" 라 말했다. 출처 : 중부일보(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82836)기자 : 임창희 작성일 2025-01-20 11:53:5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0 첨부파일 0 271 한세대,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강식 및 협약식 진행 새글 군포시노인복지관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협약식. 왼쪽부터 구경용 이롬 부회장, 윤호중 군포시노인복지관 관장, 하숙례 한세대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 단장.[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단장 하숙례) 주관으로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강식을 14일 의왕시, 16일 군포시와 각각 진행했다.한세대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이 추진하는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사업은 한세대 교수 및 대학생 튜터 강사들이 ㈜이롬글로벌(헬스케어)과 사랑의병원이 후원하는 물품과 의료서비스를 활용해 스포츠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주민의 삶, 행복, 건강 지키미 활동 등을 군포시 노인복지관과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 등에서 1일 1시간, 주 2회, 3개월(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16일 군포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강식 및 협약식에는 한세대 최진탁 부총장, 하숙례 사업단장, 조재혁 교수, 손원표 교수, 류기욱 교수, ㈜이롬에서 구경용 부회장, 황의현 대표, 박흥열 본부장(이롬헬스케어)과 사랑의병원 관계자,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 등이 참여했다.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강식에서 인사하는 최진탁 부총장.최진탁 부총장은 “오늘 협약식을 통해 한세대학교는 지역혁신을 위한 라이즈 사업의 확산은 물론 군포·의왕 및 경기도 지역발전을 위한 지·산·학 헬스케어 기업, 연구소 협력 및 평생교육과 연계된 리빙랩 플랫폼 구축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하숙례 사업단장은 “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사회 노령인구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지역 복지관과 ㈜이롬, 그리고 한세대학교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세대 학생 및 지역 청년을 위해 지역 인재 역량 강화 및 정책 개발, 지역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구경용 부회장은 “군포노인복지관과 한세대학교와 함께 ㈜이롬, 사랑의병원이 지역 노인 건강과 행복을 위한 협력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윤호중 관장은 “노인이 스스로를 돌보고 나눔과 감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돌보는 시민의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한세대학교와 ㈜이롬과의 융복합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베푸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3942)기자 : 이정환(leejh@unn.net) 작성일 2025-01-17 09:49:4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9 첨부파일 0 270 한세대,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협약식 새글 (주)이롬과 협력, 14일 의왕 아름채노인복지관·16일 군포 노인복지관서 개강 16일 군포시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한세대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 겸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 주관으로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단장 하숙례)이 추진하는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사업은 한세대 교수와 학생 튜터 강사들이 ㈜이롬글로벌(헬스케어)과 사랑의병원이 후원하는 물품과 의료서비스를 활용, 스포츠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주민의 삶, 행복, 건강 지키미 활동이다. 군포 노인복지관과 의왕 아름채노인복지관 등에서 1일 1시간, 주 2회, 3개월(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은 지·산·학 협력체로서 ▲지역: 군포시와 의왕시 ▲산업: ㈜이롬글로벌(헬스케어)과 사랑의병원 ▲학교: 한세대 등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으로 추진된다. 지난 14일 의왕시에서의 개강식에 이어 16일 군포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강식 겸 협약식에는 최진탁 한세대 부총장, 하숙례 사업단장, 구경용 ㈜이롬 부회장, 황의현 대표, 박흥열 본부장(이롬헬스케어)과 사랑의병원 관계자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 등이 참여했다. 최진탁 부총장은 “오늘 협약식을 통해 한세대는 지역 혁신을 위한 라이즈 사업의 확산은 물론 군포·의왕 및 경기도 지역발전을 위한 지·산·학 헬스케어 기업, 연구소 협력 및 평생교육과 연계된 리빙랩 플랫폼 구축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 하숙례 사업단장은 “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사회 노령인구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지역 복지관과 ㈜이롬, 그리고 한세대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세대 학생과 지역 인재 역량 강화, 정책 개발, 지역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경용 부회장은 “군포노인복지관, 한세대와 함께 ㈜이롬, 사랑의병원이 지역 노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협력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윤호중 관장은 “노인이 스스로를 돌보고 나눔과 감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돌보는 시민의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한세대학교와 ㈜이롬과의 융복합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베푸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한세대는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 특성화 방향에 맞춘 HANSEI VISION 2030 특성화 사업을 위해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융합교육 혁신사업단,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 인공지능 융합 심리상담 시스템 사업단, 창의융합 예술교육 전문가 양성 사업단, DCMLB사업단, H-G협력 혁신인재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출처 : 경기일보(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116580334)기자 : 황선학 기자(2hwangpo@kyeonggi.com) 작성일 2025-01-17 09:48:2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 첨부파일 0 269 한세대학교,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첫 신입생 환영회 개최 새글 ▲ 한세대학교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첫 신입생 환영회’. (사진=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는 미래창의교육원 주관으로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환영회’를 15일 학교 GEMI관 203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환영회에는 수시 입학전형을 통해 합격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35명과 총학생회와 학회, 학생 홍보 서포터즈 한세나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 과정 전체 학과의 학과장들이 소속 학과의 특화된 교육과정 등을 소개하면서 신입생들이 2학년이 될 때 전공선택을 위한 홍보활동을 했고, 일부 학과 졸업생들은 신입생에게 해당 학과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도전할 수 있는 진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은 “자유전공학부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미래창의교육원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위해 멘토와 멘토링, 학사지도 상담, 진로탐색 등으로 구성된 H-SRT(Successful Road Trip)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후 2학년이 될 때는 희망하는 전공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은 “자유전공학부는 한세대학교의 인재상 ‘글로벌 CHAMP형 인재’를 위한 창의성(C), 나눔과 배려(H), 비판과 분석적 사고(A), 소통(M), 문제해결(P)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다”고 밝히고 “향후 2월로 예정된 전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한 학사 행정 소식을 참조해 수강신청 및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수시 입학생 35명과 정시 입학생 16명 등 총 51명으로 2025학년도부터 운영된다.출처 : 경기신문(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27004)기자 : 신소형 작성일 2025-01-16 10:12:4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4 첨부파일 0 268 한세대학교,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환영회 개최 새글 다양한 전공 선택의 기회 제공,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 지원한세대학교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 신입생들과 재학생 대표들이 GEMI관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세대학교한세대학교는 15일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환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환영회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35명과 총학생회, 학회, 학생 홍보 서포터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환영회는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각 학과장들이 소속 학과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진로 비전을 소개했다. 일부 학과에서는 졸업생이 직접 나서 신입생들에게 학과 교육과정을 통해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제시하며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H-SRT(Successful Road Trip)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 진로탐색, 학사지도 상담 등을 지원할 것"이라며 "2학년 진입 시 희망하는 전공 선택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은 "자유전공학부는 ‘글로벌 CHAMP형 인재’를 위한 창의성(C), 나눔과 배려(H), 비판적 사고(A), 소통(M), 문제해결(P)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며 "2월 예정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수강신청 및 학교생활 정착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수시 입학생 35명과 정시 입학생 16명을 포함한 총 51명으로, 2025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출처 : 중부일보(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82563)기자 : 김명철·손용현 작성일 2025-01-16 10:11:3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7 첨부파일 0 267 한세대학교, 박신화 박사 석좌교수 임용… 합창지휘 전공 특화 박차 새글 박신화 한세대학교 석좌교수 한세대학교는 일반대학원 음악과 합창지휘 전공 석·박사 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교회음악협회 직전 이사장인 박신화 박사를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13일 밝혔다.박신화 석좌교수는 미국 콜로라도대학서 합창지휘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화여대에서 음악대학장, 공연문화예술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합창음악 인재 양성과 음악교육 연구에 앞장서 왔다. 또한, 안산시립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며 한국 합창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한국합창지휘자협회, 한국합창총연합회,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장 등 다양한 분야서 활발히 활동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백인자 총장은 "박신화 석좌교수의 탁월한 연구와 활동은 한세대 일반대학원 음악과 합창지휘 전공의 석·박사 과정 특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신화 석좌교수는 "한세대 석좌교수로 임용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학생을 지도하고 학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추가 모집을 2월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기자 : 김명철·손용현기자 작성일 2025-01-15 12:11:0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21 첨부파일 0 처음 1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