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2 RSS 2.0 533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533 한세대 2025년 상반기 교직원 워크숍 개최 새글 '고등교육 환경 변화와 대학의 과제 관련 교직원 역량 강화'[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한세대는 2025년 상반기 교직원 워크숍을 25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 일정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인 라이즈(RISE)사업 대비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2025~2027년)을 통한 '학사 유연성 기반 전공선택 지원체계 혁신' 등 고등교육 환경 변화와 대학의 과제와 관련해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1부 예배와 2부 워크숍으로 진행됐다.1부 개회 예배는 최진탁 부총장의 대표기도, 유대현 부총장의 성경봉독으로 진행됐는데. 조지훈 교목실장은 '그 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한세 공동체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학생들이 기쁘고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학교가 되기 소망한다. 성경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는 한 사람으로 인해 살아나거나 멸망도 했다. 하나님이 한세 공동체를 세운 것은 이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행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변화가 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변화에 참여하는 그 한 사람이 되자"고 설교를 전했다.2부 워크숍은 임은영 교무처장의 사회로 백인자 총장의 훈화, 부서보고, 오찬, 특강, 분임 토의, 퀴즈,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백인자 총장은 "오랜만에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발전을 위해 같이 의논하는 뜻깊은 자리가 오늘 미약하게 시작되는데 앞으로 더 확장될 수 있도록 활발한 토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워크숍 특강 강사로 섭외된 성균관대 배상훈 교수는 고등교육 환경 변화와 대학의 과제와 관련해 지금 대학이 가진 생각들, 10년 동안 맞이할 고등교육 환경, 대학에 드리는 제언 등에 대해서 강의했다.이어 학부 및 부서별 분임 토의 시간에는 ▲우리 대학이 어떤 꿈을 이뤄 나가는 대학이 됐으면 좋겠는가? ▲우리 대학의 가치와 비전은 무엇인가? ▲학생이 대학을 선택하는 시대, 우리 대학의 독특한 강점은 무엇인가? ▲탈경계 시대, 다양한 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우리 대학이 변화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지역사회 및 인근 대학과의 협력 강화 방안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설립 72주년을 맞이한 한세대는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을 발전 전략으로 하는 'SOAR' 키워드에 근거해,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세대는 2025년 상반기 교직원 워크숍을 25일 개최했다./사진=한세대 제공 박소현 기자 gummming@veritas-a.com 작성일 2025-06-30 10:09:4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9 첨부파일 0 532 “복음의 증인으로 세상에 서라”… 한세대 총동문회, 2025 총동문의 날 성료 새글 유주언 기자invguest@daum.net등록2025.06.25 20:14:25▲ 24일 한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창표)는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2025 한세대학교 총동문의 날’ 행사를 서울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했다. /사진=한세대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세대학교 총동문회가 ‘2025 총동문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 1호로 선정됐으며, 동문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한세대의 미래 비전도 함께 공유됐다. 이영훈 목사, 첫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 수상한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창표)는 24일 서울 CCMM빌딩에서 ‘2025 총동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제1회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으로 선정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세대는 복음의 증인, 성령의 사람을 길러내는 학교”라며, 오순절 신앙을 기반으로 한 동문들이 전 세계 부흥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24일 한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창표)는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2025 한세대학교 총동문의 날’ 행사를 서울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했다. (▲제1회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 시상식 임창표 총동문회장과 이영훈 목사)/사진=한세대“학교 발전, 동문이 중심 돼야”… 기금 전달 이어져총동문회는 이날 행사에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하며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탰다. 임창표 회장은 “한세대를 하나의 중심으로 동문들이 더욱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고, 백인자 총장은 “동문이 뿌린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배로 시작해 친교로 마무리… 기도와 헌신으로 빛난 하루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친교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학대학원 동문회장 변진수 목사의 대표기도, 학생회의 특송, 이영훈 목사의 말씀으로 이어진 예배 시간은 동문 간의 신앙적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2부 교제의 시간에는 동문 간 소통과 연대가 강조되었으며, “한세의 부흥은 기도로부터 시작된다”는 총장의 메시지가 울림을 남겼다. 24일 한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창표)는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2025 한세대학교 총동문의 날’ 행사를 서울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했다. (▲2025년 총동문의 날 행사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임창표 총동문회장)/사진=한세대한세대학교는 단순한 신학교의 범주를 넘어선다. 복음의 본질을 되새기고, 성령의 바람을 품은 사람들을 세상에 파송하는 이 학교의 존재 이유는 분명하다.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이라는 호칭은 단지 상징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소명이다. 오늘날 고등교육기관이 흔들리는 시대, 한세대 동문회의 이 같은 단합은 진심 어린 믿음의 실천이며, 한국 교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작성일 2025-06-26 10:21:0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0 첨부파일 0 531 한세대 학생들, 본보 견학...편집국 견학 및 특강 청취 새글 한세대학교 내에서 활동 중인 신문사, 방송국 학생들이 25일 중부일보를 찾아 편집국을 견학하고, 언론이 가야하는 방향 등에 대한 교육을 청취했다.한세대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중부일보와 한세대가 지난 2022년 1월 체결한 ‘미디어·사회문화발전 산학교류협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중부일보를 방문한 30여 명은 교내 신문사, 방송국, 교육방송국에서 각기 언론으로서 역할을 수행 중인 학생들이다.편집국 견학을 시작으로 진행된 학생들의 방문 일정은 신문사가 가진 특성, 신문 제작 과정, 신문 기자가 하는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정진욱 사회부장의 특강과 선배 기자와의 질의·응답, 편집국장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방문에 참여한 안진호 학생(신문사 국장)은 "이론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교내 매거진을 제작해왔는데 실제 신문사가 어떤 구조로 신문을 발행하는지 알게 돼서 흥미로웠다"며 "이번 교육이 졸업 후 기자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우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연경 shine@joongboo.com 작성일 2025-06-26 10:20:0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2 첨부파일 0 530 한세대 총동문회 '2025 총동문의 날' 개최 새글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한세대 총동문회는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2025 한세대 총동문의 날' 행사를 24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동문회 홍보부회장 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와 2부 교제 및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 시간은 신학대학원 동문회장 변진수(순복음등불교회)의 대표기도와 일반학부 동문회장 한동남(열정의시간)의 성경봉독, 한세대 학생회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의 설교, 총무 장정환(정읍순복음교회)의 광고, 서기 임태우(면류관교회)의 표어 제창 순으로 진행됐는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이영훈 목사는 "본인은 한세대에서 75학번과 함께 공부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80년도에 한세대에 강의를 나갈 때는 금정역에서 내려서 진창길을 걸어서 학교에 가던 것이 기억난다. 지금 보면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학교가 달라졌다. 왜 한세대가 존재하느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고 한세대가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이유는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뜻인데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은 성령의 사람들만 감당할 수 있다. 지금 전 세계 교회가 오순절 교회를 주목하고 있다. 오순절의 배경을 지닌 한세대의 졸업생들이 주님의 놀라운 부흥의 주역으로 일어서야 한다. 동문의 역할은 두 가지로 첫째는 많은 젊은 인재들을 학교로 보내서 차세대 양성에 힘써주는 것이고 둘째는 많은 기금을 모아서 학교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학교가 발전하려면 학교와 동문이 합심해 후학 양성과 발전기금 유치에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설교를 전했다.2부 교제 및 친교 시간은 동문을 대표해 총동문회장 임창표(순천순복음교회)는 "1953년에 설립된 한세대가 오늘까지 오는 기간에는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모든 동문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이제부터는 한세대학교라는 구심점 안에서 우리가 서로 하나돼질 수 있는 것들을 모색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동문회의 비전을 밝혔다.이어 진행된 제1회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 시상식에서 수상자로는 기하성 대표회장 겸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수상했다. 홍숙영 대외협력처장이 진행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부자 총동문회를 대표해 임창표 회장은 1천만원의 발전기금 후원의 뜻을 담은 기념 패널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한세대 백인자 총장은 총동문회를 대표한 임창표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했다.백인자 총장은 "한세대는 72년의 역사 가운데 많은 훌륭한 동문들을 배출했다. 우리 동문들이 있는 곳에서 빛을 발해 한국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활동하고 계셔서 한세대 관계자들은 늘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난주부터 학교는 여러 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회를 시작했다. 개인적인 바람은 2년 전에 미국 애즈베리대의 기도 운동을 떠올리면서 만약 이런 기도 운동이 한국에서 일어난다면 한세대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했었다. 그래서 작은 기도의 불씨를 가지고 교직원들이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다. 여러 동문들이 많이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우리 학교를 통해서 놀라운 기도와 부흥의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히고 "여러분의 모교인 한세대는 동문 여러분들이 뿌려 놓은 씨앗이 싹트고 자라나 아름다운 열매가 맺도록 노력하겠다. 동문 여러분에게 자랑이 되는 모교가 될 수 있도록 학교를 발전시키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한세대 총동문회는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2025 한세대 총동문의 날' 행사를 24일 진행했다./사진=한세대 제공 박소현 기자 gummming@veritas-a.com 작성일 2025-06-26 10:12:0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5 첨부파일 0 529 한세대, 2025 경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경기틴즈 뮤지컬' 지원 새글 2025 경기틴즈 뮤지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스터. (사진=한세대)[중앙이코노미뉴스 김선정]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경기문화재단 주관 ‘2025 경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경기틴즈 뮤지컬 ’ 프로그램 참여자를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발표했다.한세대학교는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25 경기틴즈 뮤지컬 경기서부 사업과 관련하여 뮤지컬 신작 개발 분야에서 2025 경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경기틴즈 뮤지컬 에 대해서 지난 4월에 최종 선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경기틴즈 뮤지컬 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통합공모’를 진행하면서 경기도 청소년의 뮤지컬 교육과 교육용 창작뮤지컬 개발을 지원하는 경기틴즈 뮤지컬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예술 장르인 뮤지컬을 활용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을 개발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문화재단은 경기틴즈 뮤지컬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진로 방향성을 제시하며, 공연 제작을 통해 예술적 소양과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한다.한세대학교는 공연예술학과 오훈식 학과장 등을 중심으로 경기도 지역 문화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그들의 문화적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경기틴즈 뮤지컬 사업 선정과 관련하여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오훈식 학과장은 “뮤지컬이라는 종합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경험뿐만 아니라 자기 표현과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입니다. 한세대학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 청소년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경기틴즈 뮤지컬’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도내 공공 공연장 운영과 연계한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용 창작뮤지컬 제작을 수행하는데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는 2025 경기틴즈 뮤지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위해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7월에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선정 기자trustkeyna@joongangenews.com 작성일 2025-06-26 10:10:2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1 첨부파일 0 528 “배움엔 나이가 없다”… 한세대, 시니어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성료 유주언 기자invguest@daum.net등록2025.06.20 21:54:24▲ 20일 한세대학교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주관으로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결과 발표회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세대학교가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한 10주간의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식 나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결과 발표회에서는 수강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물이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늘푸른노인복지관 시니어 대상, 맞춤형 콘텐츠 교육 실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20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에서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교육은 한세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홍숙영 교수가 주관하고, 재학생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한 서비스러닝 형태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늘푸른노인복지관 시니어 회원 14명이 참여해, 정보 보안, 허위정보 감별, 저작권 이해,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10주간 학습했다. “학생이 선생님이 되다”… 현장서 전문성 키운 한세대 청년들교육에 참여한 한세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3학년 김찬서 학생은 “제가 배운 것을 지역 어르신께 전하는 과정이 보람있었다”며 “회원님들의 삶의 자세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홍숙영 교수는 “노년층의 미디어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디지털 격차 해소의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교육을 설계하고 실천한 것이 교육적 성과”라고 강조했다. ▲ 20일 한세대학교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주관으로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결과 발표회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배움이 즐거웠다”…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 발표회로 마무리이날 발표회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촬영·편집한 영상 작품이 상영됐다. 장덕환 회원은 “처음에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10주가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내 삶을 영상으로 담아내고, 많은 이들 앞에서 발표한 경험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비스러닝 통해 대학-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한세대학교는 단순한 자원봉사 차원을 넘어 ‘교육-봉사 연계형’ 서비스러닝 방식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사회 현장 문제를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해결하고, 그 결과를 공동체와 나누는 방식이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공헌형 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은 교실을 넘어설 때 진짜 가치가 빛난다. 한세대 학생들의 ‘가르침’은 단순한 기술 전달이 아닌 존중과 소통의 경험이었다. 시니어는 배움을 통해 다시 삶의 이야기를 쓰고, 학생은 그 곁에서 배우며 더 단단해진다. 지식은 나눌 때 자란다. 작성일 2025-06-23 13:01:4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73 첨부파일 0 527 한세대학교, “작은 간식에 담은 큰 응원”…기말고사 맞아 간식 이벤트 진행 신소형 기자 ssh283@kgnews.co.kr등록2025.06.18 17:33:58▲ 한세대학교 영산비전센터 1층에서 진행된 간식 이벤트 행사에서 백인자 총장이 학생들에게 토스트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가 18일 2025년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맞이해 150인분의 토스트와 음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따뜻한 간식 지원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세대학교 학생처는 18일 학교 도서관이 위치한 영산비전센터 1층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 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총장님과 함께하는 간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시험 기간 동안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가 나를 응원한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주고 궁극적으로 ‘학생 행복 실현’이라는 대학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백인자 총장은 “학생 여러분이 학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학교도 항상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별도로 한세대학교 새롬 총학생회는 11일 본관 3층 입구에서 기말고사 간식 이벤트로 토스트와 음료 100인분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김도연 총학생회장은 “시험 기간 속 학교의 응원은 많은 학우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학생을 생각해 주는 학교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순간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작성일 2025-06-20 09:10:4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1 첨부파일 0 526 [미래를 여는 대학] 의·진리·사랑으로 비상하는 한세대 한세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한세대학교대학(大學)은 학문을 가르치고 연구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곳으로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찾아 항해하는 넓은 지식의 바다라고 할 수 있다.1학기가 끝나가는 6월. 같은 대학 캠퍼스를 두고 한 학기를 지낸 신입생은 ‘적응과 미래’를, 2026학년도 예비 대학생은 ‘진로와 입시 전략’을 고민하는 동상이몽(同床異夢)의 시간을 보내기 마련이다.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 내 주요 4년제 대학인 군포 한세대학교를 이모저모 살펴보고자 한다.한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모습. 사진=한세대학교◇비상하라! 높은 곳을 향해!"미래를 내다보는 열정적인 자세로 더 높은 곳을 향해 ‘새로운 한세’가 도약합니다."한세대는 6·25전쟁 이후인 1953년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선교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입각해 신앙정신과 학문의 심오한 진리탐구를 통한 교육으로 국가와 인류문화 창달에 기여할 유능한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대학의 교육이념은 ‘의(義)와 진리(眞理)와 사랑(愛)’으로 신앙과 학문을 연마한 학생들이 자아를 실현하고 국가와 인류문화창달에 이바지할 새 인간상을 구현하도록 돕는다.아울러 ▶실천하는 신앙인 ▶창조하는 전문인 ▶봉사하는 세계인을 인재상으로 삼고, 글로벌 CHAMP형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성(Creativity), 나눔·배려(Humanity), 비판분석적 사고(Analytical-Thinking), 소통(Mutual-Understanding), 문제해결(Problem-Solving) 능력을 키우도록 가르친다.대학은 미래 융복합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취창업 연계를 늘리는 한편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상생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미래형 수업으로 나아가고 선진 학사제도 도입은 물론 수요 중심의 행정조직으로 효율성과 교직원의 동기부여를 꾀하고 있다.백인자 총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개교72주년 기념행사에서 "한세대학교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며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로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는 영성 중심의 대학이다. 기억해 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한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모습. 사진=한세대학교◇신학→미디어영상광고·IT 꿈 키운다한세대는 신학과를 비롯해 사회과학부, 공공서비스학부, 언어학부, IT학부, 간호학과, 디자인학부, 예술학부, 자유전공학부, 3개 계약학과(보건복지 사회적기업학과 ·보건융합 사회적경제학과·스마트콘텐츠마케팅학과)에서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신학과의 전공 분야는 성서신학을 바탕으로 이론신학적 체계를 교육해 오순절적 영성을 겸비한 순복음 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학생들이 신학 전반 내용과 성서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기초 인문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성서 해석을 위한 고전어와 선교를 위한 외국어 습득을 위한 과목을 제공해 의사소통의 역량을 기른다.사회과학부에 속한 미디어영상광고학과는 스마트 미디어시대를 이끌어 갈 전문역량과 실무 능력을 갖춘 미디어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며, 미디어영상전공과 광고홍보전공 등 2개의 심화전공 트랙을 운영한다. 미디어영상전공은 언론인에게 요구되는 제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언론문화현상에 대한 대응능력을, 광고홍보전공은 광고PR 캠페인의 기획·제작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전문가를 배출한다.마케팅, 인사·조직, 재무·회계, 생산·물류, 글로벌 경영전략, 경영정보시스템을 가르치는 경영학과와 호텔, 여행사, 항공, 컨벤션, 외식 등 다양한 관광산업 분야의 이론과 실무실습을 교육하는 관광경영학과도 구성돼 있다.공공서비스학부의 경찰행정학과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비롯해 사회공공질서를 유지해 나갈 전문적인 인력을, 사회복지학과는 사회의 변화 추세에 따른 현대사회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복지전문가를 키운다.영어학과, 중국어학과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의사소통 능력 향상, 글로벌 비즈니스 및 국제 관계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 문화적 이해와 다문화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는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IT학부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와 관련된 기술을 탐구하는 컴퓨터공학과, 기술적 침해사고, 위험 및 범죄 등으로부터 기관의 중요자산을 보호하는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는 융합보안학과가 마련돼 있다.전문 간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간호학과는 재학생이 실제 간호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편재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한양대학교병원, 분당차의과대학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과 실습협약을 맺었다.디자인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섬유패션디자인학과와 예술적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음악학과, 공연예술학과도 있다한세대학교 신학과 학생들의 모습. 사진=한세대학교◇학생·교수 모두 성장하는 ‘자유전공학부’2025학년도 대학입시는 자유전공학부 확대가 수험생들의 관심사 중 하나로 꼽혔다.한세대 자유전공학부는 학생이 입학 후 다양한 학문 영역을 탐색한 후 자율적으로 진로를 모색하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학교는 지난달 19~20일 양일간 자유전공·융합학부와 16개 학과가 참여하는 ‘전공·진로 박람회’를 열고 학생 맞춤형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캠퍼스에서 만난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과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 신입생인 최윤서 학생은 ‘한세대만의 자유전공학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학생들의 모습. 사진=한세대학교최윤서 학생은 "원래 미디어와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대학에 입학해서 다양한 수업을 듣고 나한테 맞는 전공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유전공학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목요일마다 각 학과 교수님들이 학과 소개도 해주고, 전공을 자유롭게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된다"며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공은 선택하는 데 있어 특정 제한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이 교수는 선배 학년이 없는 신입생들이 자칫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을까 걱정된 마음으로 자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꿈이 없다’는 대답이 많다. 학생들이 자유전공이라는 세상에서 하고 싶은 진로와 목표를 정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짚었다.한세대는 학생 10명당 1명의 학사 지도 교수를 전임 교수로 정해 학사과정과 개인면담, 집단면담으로 학생들을 두루 살피고 있다.송 원장은 "처음에는 우리 대학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전공 없이 입학하는 학생들이 소속감을 갖게 하는 방안, 집중해서 전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 것도 사실"이라며 "한 학기가 끝나가는 지금 자유전공학부가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 환경이라는 데 공감한다"고 말했다.신연경기자 작성일 2025-06-20 09:06:1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6 첨부파일 0 525 수원여성합창단,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합창&오케스트라 페스티벌’서 그랑프리 수상 김민혜 기자▲ (사진= 예술기획 이음 제공) [시민일보 = 김민혜 기자] 수원여성합창단이 유럽의 중심,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개최된 ‘Bratislava Choir Orchestra Festival 2025’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합창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이번 대회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브라티슬라바의 역사적인 공연장들에서 진행되었으며, 유럽 전역은 물론 아시아, 유럽 각지에서 초청된 수준 높은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수원여성합창단은 정교한 하모니와 예술성 높은 무대 구성으로 현지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수원여성합창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여성 음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여성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특별한 공동체이다. 수원시의 각종 문화행사 및 축제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정기연주회와 자선공연, 음악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왔다.그동안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수원여성합창단은 이번 브라티슬라바 페스티벌을 통해 유럽 무대에서 첫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예술단체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수원여성합창단을 이끄는 김진수 지휘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전문사 학위를, 한세대학교에서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문 합창지휘자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장신대, 한라대, 전주대 등에서 강단에 섰으며, 한미 국제 지휘자 교류 프로그램(ICEP)의 한국 대표 및 미국합창연합회 초청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그는 국내 대통령상, 문화부장관상, 전국합창대회 대상 수상은 물론, 체코 올로모우츠 국제합창대회 금메달, 크로아티아 그랑프리, 최고 지휘자상 등 국제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는 동두천시립합창단, 수원여성합창단,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 동대문시니어예그리나, 칸타레싱어즈, 칸타레아너스 합창단 여주시민합창단을 지휘하고 있다.김진수 지휘자는 “이번 수상은 단지 상을 받는 것을 넘어, 한국 합창의 미학과 정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품은 합창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수원여성합창단은 오는 하반기 국내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여러 공연도 추가로 추진 중이다. 작성일 2025-06-20 09:04:1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1 첨부파일 0 524 한세대, GOODTV와 산학협력 협정 인재 양성·미디어 선교 협력 위한 공동사업 추진 한세대학교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주관으로 기독교복음방송 GOODTV(이하 GOODTV)과 인재 양성과 미디어 선교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위해 한세대와 GOODTV 간의 산학협력 교류 협정식을 16일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GOODTV는 1997년 국내 최초의 기독교 인터넷방송으로 출범해 케이블TV, IPTV,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순수 복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다음 세대와 젊은 세대를 향한 방송 선교 기관으로 역할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과 미디어가 결합한 형태의 사회 공헌 모델을 추진하기 합의했다. 한세대는 GOODTV의 글로벌선교방송단 활동을 지원하고 선한 사역과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뉴스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GOODTV는 자사의 방송 설비와 디지털 플랫폼 등을 활용해 한세대학교 학생의 현장실습과 봉사 및 사회참여 활동 등에 적극 협조하는 등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기획 및 사업 등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세대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 홍숙영 대외협력처장, 송민정 학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GOODTV에서는 김명전 대표이사와 이인선 뉴미디어콘텐츠본부장, 전익수 선교사업본부장, 김영은 선교기획본부장 등 임직원이 함께했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운영에 협력할 것이고, 복음 전파와 기독 콘텐츠 확산을 위해서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여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하고 “학교와 방송이 협력하여 온 세상에 나쁜 소식보다는 좋은 소식을 그리고 우리의 생명을 죽이는 소식보다는 생명을 살리는 소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명전 GOODTV 대표이사는 “한세대가 어려운 과정을 겪고 백인자 총장님이 부임하면서 학교가 정상화되어 순항하고 있는데 지금이 우리 한세대학교를 대외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홍보의 방법으로 우리 졸업생들이나 학교 소식을 미디어에 많이 노출시키고 우리 교수님의 연구 업적이나 미디어 칼럼과 강연 등을 많이 노출시킴으로서 학교가 직간접적으로 소개되는 방법도 있는데 GOODTV와 업무협약이 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향후 뉴스 콘텐츠 및 활동 소식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청년 가치교육, 글로벌 봉사 프로젝트 등을 공동 기획해 교육과 미디어가 협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GOODTV는 지난 5월 한세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봄날의 음악회’ 행사를 ‘GOODTV 스페셜 한세대학교 음악회’로 방송 프로그램을 편성해 22일 오후 6시 방영할 예정이다. 출처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551429364) 작성일 2025-06-16 16:11:0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23 첨부파일 0 처음 15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