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1 120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120 한세대,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한세대,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 전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육혁신원(원장 이용진) 주관으로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위한 2025학년도 2학기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를 학교 본관 앞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융복합전공제도’는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한 후 새로운 학문분야를 창출하여 이를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전공으로 복수전공처럼 주전공과 함께 융복합전공을 모두 이수하는 제도이며,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로, 전공을 세분화하여 특정 분야를 창의적이고 집중적으로 이수하고 인증받는 제도이다. 이 과정은 융복합 사고능력과 창의성, 전공 관련 실무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이수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된다. 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2학기 융복합전공으로 ▲청소년전공(주임교수 이용진) ▲글로벌외국어통상무역전공(주임교수 유진희) ▲스포츠헬스케어전공(주임교수 하숙례) ▲멀티미디어사운드앤뮤직전공(주임교수 정지영) 등 총 4개 전공이 운영되며,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으로는 ▲디지털마케팅전문가과정(책임교수 김영두)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학위(책임교수 유승지) ▲HSK교육전문가과정(책임교수 유진희) 등 총 3개 과정이 개설되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한세대 교육혁신원은 이용진 교육혁신원장과 교육성과관리센터 관계자들이 제작한 ‘융복합전공 MICRO-DEGREE’ 가이드북 책자와 관련 전공 및 과정 소개 판넬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안내하였다.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은 “다가오는 미래사회는 융복합적인 역량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미래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여 융복합적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한세대는 교육과정의 혁신과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비전 2030 ‘SOAR(날아오르다, 飛上)’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 나아가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 아래 운영되는 융복합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학생에게 사회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실용적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융복합, 창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지원 그리고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하여 새로운 학문 분야를 창출한 교육과정을 이용한 단기간 집중 교육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 1.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에 함께하는 총장 외] 좌측부터 조지훈 교목실장, 차준희 대학원장, 최진탁 부총장, 이용진 교육혁신원장, 백인자 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김동우 팀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사진 2.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에 함께하는 교육혁신원 관 계자들][사진 3.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1][사진 4.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2][사진 5.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3][사진 6.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4][사진 7.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5][사진 8.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6]-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6:31:3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 첨부파일 0 119 한세대,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 진행 ‘부·복수·융복합 전공 등 다전공 한세대,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 진행 ‘부·복수·융복합 전공 등 다전공 활용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무처 주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를 28일부터 29일까지 본관 앞에서 개최했다. 다전공제도는 학생이 주전공 외에 추가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로, 부전공, 복수전공, 융복합전공 등을 통해 진로 확장, 융합적 사고력 함양,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어,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학습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다전공 관련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서 교무학사팀 관계자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을 제공하고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와 ‘다전공 설문조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을 총괄한 임은영 교무처장은 “오늘날 단일 전공만으로는 복잡한 현대사회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다전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세대학교가 다전공제도를 활성화하여 융합적 사고와 다각도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지니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본 제도의 취지이고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관계자는 “한세비전 2030의 슬로건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을 기반으로, 융복합적 사고력과 실무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 1.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캠페인을 홍보하는 백인자 총장 외 관계자들] 좌측부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이용진 교육혁신원장, 임은영 교무처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차준희 대학 원장, 조지훈 교목실장[사진 2.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1][사진 3.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2][사진 4.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3][사진 5.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4][사진 6.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5]-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6:29:1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 첨부파일 0 118 한세대학교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개막 한세대학교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개막‘레이어(LAYER)-겹과 틈, 그리고 연결을 주제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학과장 김기연) 주관으로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수많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겹침’의 공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그 속에 스며든 다양한 층위를 시각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LAYER-겹과 틈, 그리고 연결’을 주제로 총 31개의 작품을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학교 GEMI관(Green Education in Meta-Design Innovation) 1층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한세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는 제24회 졸업전시회를 위해 강건, 정강훈, 조강민, 박하윤, 안예완, 이승원, 이율권, 강대성, 김민경, 도유현, 박서연, 박연정, 박채현, 안세연, 윤영화, 이윤서, 이지연, 이지윤, 조아현, 조윤서, 진이수, 한수빈, 고호제, 김준완, 박상준, 심원민, 윤경호, 음유진, 전종환, 최서연, 최은서 등 31명의 학생이 STUDIO A(강승모 교수) STUDIO B(이경은 교수) STUDIO C(임은영 교수) 등 스튜디오별 각 10명, 10명, 11명씩 참여하여 지도교수와 졸업작품을 기획하고 전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김기연 학과장을 비롯한 지도교수 강승모, 임은영, 이경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기연 학과장의 사회로 백인자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학생과 교수 대표들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개막 행사를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 전시회는 몇 개월의 노고가 들어간 결과물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4년 동안 배우고 익히고 또 실패하고 다시 성공하고 재도전하면서 이루어낸 그런 힘과 노력과 땀의 결과라고 믿는다. 이 작품뿐 아니라 여태까지 해왔던 모든 작품과 흘렸던 땀과 눈물들 그리고 한숨들이 모여서 여러분이 앞으로 건축 디자이너로서의 나아가는 여정에 한 걸음 한걸음에 귀한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졸업작품을 전시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한세대 관계자는 졸업작품 전시회에 대해서 “디자인 전공 학생의 졸업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학생들은 졸업작품 전시회에 출품될 작품을 심도 있게 분석, 연구하여 공간디자인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며 전시하고 졸업 자격을 부여받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 전시 총괄을 맡은 김기연 학과장은 “한 세대의 시간 속에서 한 공간을 완성한다는 일은, 언제나 치열한 사유와 끈질긴 실험의 연속이다. 이번 제24회 졸업 전시는 그 긴 여정의 끝에서 피어난 하나의 풍경이자, 또 다른 시작의 문을 여는 자리이다. 학생들은 지난 1학기부터 여름의 무더위를 지나 지금 이 순간까지, 각자의 세계를 담은 공간을 만들어 왔다. 누군가는 일상의 틈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고, 누군가는 도시와 자연,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경계를 그려냈다”고 밝히고 “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공간들은 단순한 형태의 조합이 아니라,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공간, 인간의 감정을 품는 언어로서의 공간으로 확장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가 지향해 온 교육의 방향—‘사유하는 디자이너, 소통하는 공간 창조자’—를 온전히 보여주는데 배움의 과정에서 학생들은 설계와 표현을 넘어, ‘공간이 사람에게 말을 건넬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고, 그 답을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 속에 담아냈다. 이 전시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공간적 담론을 자극하고, 젊은 디자이너들의 시선이 만들어낼 새로운 흐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졸업전시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조강민 학생(실내건축디자인학과 19학번)은 “그간의 여정을 하나로 완성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큰 문제 없이 전시를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을 해주신 교수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전시를 위해 열심히 함께 달려와 준 소중한 4학년 친구들의 빛나는 앞날을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1. 졸업전시회 테이프 커팅 기념사진] 좌측부터 강승모 교수, 강건 학생, 조강민 학생,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임은영 교수, 이경은 교수, 김기연 교수, 박은아 교수, 전윤주 교수[사진 2. 졸업전시회 기념사진][사진 3. 졸업전시회 개막 행사를 진행하는 김기연 학과장][사진 4. 졸업전시회 개막 행사에서 축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5. 졸업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1][사진 6. 졸업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2][사진 7. 졸업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3][사진 8. 졸업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4][사진 9. 졸업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5][사진 10. 졸업전시회를 관람하는 관람객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6:28:1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9 첨부파일 0 117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 성료 ‘송문영, 최은희, 엄강일, 김정헌, 이우찬, 최전서 등 6명 발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학원 주관으로 23일 본관 601호에서 ‘2025년 대학원생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년 대학원생 학술대회는 교강사와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준희 대학원장의 사회로 백인자 총장의 인사말과 상담학 전공자(송문영, 최은희), 음악학 전 공자(엄강일), 신학 전공자(김정헌, 이우찬, 최전서) 등의 대학원생 발표가 진행되었고, 대학원생의 발표에 대해서 상담학전공 김희수 교수, 음악학 전공 정지영 교수, 신학 전 공 차준희 교수 등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대학원 생들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을 나누고, 서로의 연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조성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상담학, 음악, 신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 생 6명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각기 다른 분야의 연구 결과를 나누고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지식의 나눔을 넘어 우리 학문 공동체가 하나 되어 기뻐하는 아름다운 축제 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고 “학문을 탐구하는 여정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을 넘어서 하 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분의 지혜를 세상 속에 구현하는 사명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연구는 그러한 지혜의 열매를 맺는 귀한 과정이라 믿는다”라고 인 사말을 전했다. 이날 학술 발표는 ▲발표 1: 송문영(상담학전공 박사과정)의 ‘장애 대학생의 역기능적 진로 사고가 취업 준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 자본과 진로 적응성의 매개 효 과’, ▲발표 2: 최은희(상담학전공 박사과정)의 ‘집단 미술치료가 경증 치매 노인의 자 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발표 3: 엄강일(음악학 작곡 전공 박사과정)의 ‘창의적 작 곡을 위한 AI 툴 활용의 최적화 방안 연구’, ▲발표 4: 김정헌(신학 구약학 전공 박사 과정)의 ‘바로의 완고함을 통해 바라본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한 소고’, ▲발표 5: 이우찬(신학 구약학 전공 박사과정)의 ‘이사야의 시온 신학과 고대 근동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발표 6: 최전서(신학 석사과정)의 ‘ 미국 한인교회의 의의와 과제’ 등의 순서 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차준희 대학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대학원생들이 한 해 동안 연구한 성과를 공 유하고 학문적 소통을 통해 더 깊이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이며 앞으로도 한세대학교 대학원은 신앙의 가치 위에서 학문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사회를 섬기는 연구 공동체 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라고 학술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 대학원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접수를 1차 2025년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2차 2025년 12월 3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 지, 3차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4차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한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입학에 관심이 있는 자는 한세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https://graduate.hansei.ac.kr) 또는 대학원 교학팀(031-450-5189)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진 1. 한세대학교 대학원 학술 세미나 발표자와 백인자 총장 등] 좌측부터 정지영 교수, 김희수 교수, 차준희 대학원장, 백인자 총장, 일반대학원 상담학과 송문영, 일반대학원 상담학과 최은희, 일반대학원 음악과 엄강일, 일반대학원 신학과 김정헌, 영산신학대학원 신학과 최전서, 일반대학원 신학과 이우찬[사진 2.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에서 인사말 하는 백인자 총장 1][사진 3.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에서 인사말 하는 백인자 총장 2] [사진 4.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에서 진행하는 차준희 대학원장 1] [사진 5.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에서 진행하는 차준희 대학원장 2] [사진 6. 송문영(상담학전공 박사과정)의 발표 1] [사진 7. 최은희(상담학전공 박사과정)의 발표] [사진 8.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 논문집] [사진 9.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 포스터]-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6:27:1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8 첨부파일 0 116 제1회 한세대학교 오순절 신학포럼 성료 ‘제26차 한국오순절신학회 학술발표회와 함께 진행’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오순절 신학의 정체성 제고 및 신학적 실천을 심화하고, 오순절 신학자들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 주관으로 ‘제1회 한세 오순절 신학포럼’ 행사가 신학관 5층 영산홀과 강의실에서 20일 개최하였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한국오순절신학회가 공동 주관한 제1회 한세 오순절 신학포럼 의 주제는 ‘오순절 신학의 이론과 실제; 조직신학 및 설교학적 관점(Theory and Practice of Pentecostal Pneumatology)’로서 오순절 신학의 이론적 체계와 실천적 적용을 통합적으로 고찰하여 한세대학교 교수진,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한국오순절신학회 관계 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활발한 발제와 논찬 그리고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형건 박사(한국오순절신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백인자 총장의 환영 사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의 축하영상과 함께 강인선 목사(기독교 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의 설교, 전용란 총장(건신대학원대학교)과 마원석 박사(미국 오랄로버츠대학교, ORU)의 축사, 변진수 목사(한세신총 동문회장)의 기도로 진행되었다. 분과별 논문 발제 및 토의는 △신약학 부문 발제: 임성욱 박사(연세대, 갈등의 세상, 하나됨의 신학: 고별기도 해석과 함의), 논찬: 김호성 박사(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좌 장: 이영호 박사(한세대), △조직신학 부문 발제: 김판호 총장(영산신학연구원, 성령론 의 오순절적 해석: 성령의 인격성과 사역, 성령충만과 성화의 통전적 이해), 논찬: 장광 진 박사(건신대), 좌장: 최성훈 박사(한세대), △역사신학 부문 발제: 김영택 박사(성결 대, 오순절의 역사와 신학에 나타난 연합의 영성과 공동체적 비전), 논찬: 배덕만 박사 (느헤미야), 좌장: 조규형 박사(건신대)△구약학 부문 발제: 김주현 박사(한세대, 이사 야서에 나타난 지도자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 논찬: 이사야 박사(남서울대), 좌장: 차준희 박사(한세대), △실천신학(설교) 부문 발제: 조지훈 박사(한세대, 설교학적 오순절 성령론: 성령의 기름 부음 받은 설교의 특징), 논찬: 권구 박사(여의도순복음교회), 좌장: 김상백 박사(순복음대학원),△조직신학 부문 발제: 양찬호 박사(웨신대, 교회 정체 성의 표지로서 디아코니아: 기독교 역사의 흐름 속에 나타난 디아코니아가 오늘날 영산 신학에 미친 영향), 논찬: 이신영 박사(ITS 신학대학원), 좌장: 김한경 박사(여의도 순복음교회), △실천신학(예배) 부분 발제: 한우리 박사(한세대, 오순절 예배신학의 관 점에서 본 언어의 환대와 화해: 분열의 시대에 대한 신학적 응답), 논찬: 옥경곤 박사 (침신대), 좌장: 한상민 박사(ASCM), △실천신학(선교/학생 발제) 발제: 이규원 교수(건신대, 조용기의 오순절 성령론과 서남동의 민중 성령론: 상황화 관점에서 본 비교 연 구), 논찬: 엄태욱 목사(한세대), 좌장: 최광현 박사(한세대), △신약학(학생 발제) 부문 발제: 표호엽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요한복음 20장 22절은 최초의 성령 수여 사건에 관한 기록인가?), 논찬: 최종길 목사(건신대), 좌장: 조영모 박사(건신대) 등이 참여하였다.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는 “제26차 한국오순절신학회 학술발표회 및 제1회 한세대학교 오순절 신학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늘의 주제인 ‘분열의 시대 가운데 통합의 정신’은 갈등과 분열이 심화된 이 시대에 매우 필요하고 중요 한 주제이다. 오순절 성령강림 때 성령께서 임하자, 오순절 절기에 참석하러 16개 지 역에서 온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큰 일을 듣고 이해하는 놀라 운 역사가 일어났다. 오순절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성령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가 세워진 것이다. 이처럼 성령 안에서 다양성이 통일성으로 승화되는 것이 바 로 오순절 정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학술발표회 및 포럼을 통하여 오순절 신학의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를 통하여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회 통합 에 기여하는 소중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백인자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 사드리며, 이를 통해 한국 오순절 신학의 학문적 성찰과 담론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 대한다. 한국오순절신학회는 1998년 창립 이래, 한국 오순절 신학의 정체성과 방향성 을 모색하며 학문적 기틀을 다져왔다. 한세대학교 또한 오순절 신학의 체계화와 학문 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본 포럼을 출범시켰다. 이제 양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오순절 신학의 이론적 심화와 세계화 그리고 한국교회와의 창의적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소망한다. 이번 학술대회가 한국 오순절 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학문 공동체 간의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전용란 총장(건신대학원대학교)은 “우리는 오순절주의자이다. 오순절 신학은 실천적 신 학이다. 오순절 신학 연구자의 과제는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그 안에서 나타난 능력을 증거하는 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제26차 한국오순절신학회는 의미가 있다. 26년이라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성령 사역에 대해 신학적 성찰을 하며 축 적한 신학적 연구는 오순절 사역이 더 힘있게 펼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특별히 오순절 신학의 역할을 ‘분열의 시대 가운데 통합의 정신’에 조명하여 갈등이 고조되는 현시대에 매우 시기적절하다고 생각된다. 오순절 신학의 역할은 단순 히 성령체험을 강조하는 신학이 아니라 분열된 시대 속에 성령의 임재를 통해 교회와 세상을 화합하게 하고 하나가 되게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축사를 전했다. 마원석 박사(미국 오랄로버츠대학교, ORU)는 본인이 50여 년 전에 한세대학교를 졸업 한 인연이 있음을 밝히고 “최근 세계오순절신학회의 동향과 관련하여 첫째 Empowered21 산하 ‘성령 충만한 학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Spirit-Empowered Scholars)이 생겼다. 이 네트워크는 세계 오순절 교회에 중요한 이슈를 선정하여 토론하고 매년 책을 한 권씩 발표하고 있다. 둘째 싱가포르 시티하베 스트교회가 주관하여 Global Pentecostal Voices(GPVoice)라는 새로운 학문적 포럼이 생겨 지역 교회와 신학 사이의 가교가 되어 오술절 전통 안에서 신학적 성찰과 지역 교회의 역할을 재확립하고 있다. 셋째 미국 오랄로버츠대학교의 성령연구소(Center for Spirit-Empowered Research))가 주축이 되어 세계성령운동 인명 사전 (Biographical Dictionary of Global Spirit-Empowered Christianity)을 준비하고있다. 넷째, 한국 오절교회는 독특한 학문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세계 학계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시아 오순절학회 (Asian Pentecostal Society)를 결성 하도록 여의도 교회가 이끌었고 세계오순절대회에 맞춰 비서구 오순절 신학포럼을 개 최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마원석 박사는 한국교회에게 주신 학문적 자원이야말로 세계 성령운동을 섬길 수 있는 절호의 부르심이라는 도전을 제시하였다. 최성훈 박사(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장)은 “제1회 한세 오순절 신학포럼을 한국오순절신 학회 제26차 학술발표회와 함께 공동 개최한 것을 계기로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오순절 신학의 학문적 교류와 발전 가능성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1. 단체 기념사진 ][사진 2. 환영 인사를 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3. 개회 예배에서 설교하는 강인선 목사][사진 4. 개회 예배에서 축사를 하는 전용란 총장(건신대학원대학교)][사진 5. 개회 예배에서 축사를 하는 마원석 박사(미국 오랄 로버츠대학교)] [사진 6. 신학포럼 및 학술발표회 모습 1][사진 7. 신학포럼 및 학술발표회 모습 2] 조직신학 부문 발제: 김판호 총장, 논찬: 장광진 박사(건신대), 좌장: 최성훈 박사(한세대)[사진 8. 신학포럼 및 학술발표회 모습 3] 신약학 부문 발제: 임성욱 박사(연세대), 논찬: 김호성 박사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좌장: 김형건 박사 (한국오순절신학회)행사포스터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6:26:1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1 첨부파일 0 115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후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천만원 지정 기부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외협력처(최성훈 부처장) 주관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 회(이하, 기하성) 여의도지방회와 함께 발전기금 전달 및 감사패 증정 행사를 총장실에 서 17일 진행하였다.‘발전 기금’은 한세대학교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진 후원자들이 교육연구 환경 개 선, 특성화, 장학금 지원 등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재원 조성을 위해 출연한 것이다. 출연 방법으로는 현금 뿐만 아니라 부동산, 유가증권, 도서, 예술품,골동품고 서화 등의 문화재, 교육연구업무용 물품 등을 포함한 자산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이 포함된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의 사회로 학교를 대표한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조지훈 교목실장과 기부자 기하성 여의도지방회를 대표한 양승호 회장, 백근배 부회장, 김성만 총무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기부자 기하성 여의도지방회는 한세대학교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지정 발전 기 금으로 2천만원 기부를 위해 기부자를 대표한 양승호 회장이 후원 금액이 표기된 판넬 을 학교를 대표한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학교 구성원을 대표하여 백인자 총장은 기부자 대표 양승호 회장에게 감사패와 기부자 예우 선물을 전달하였다.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의 근간은 오순절 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오순절 신앙을 대표하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와 교단에서 학교를 도와 주셔서 오늘까지 잘 성장할 수 있었다. 학교가 보답하는 길은 학교가 더 발전하고 학 교 구성원과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한세대 발전기금 관리자에 따르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의 한세대학 교 발전기금 후원은 2024년 3천3백만원, 2025년 상반기 5백만원 그리고 이번에 2천만 원을 기부함으로써 누적 기부금액 5천8백만원을 달성하였다”고 전했다. 설립 72주년의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을 중심으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 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을 전개하며 일반 및 지정 기부금으로 학교발전기금을 유치하여 해당 재원을 활용하여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 1.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 중 후원금 판넬 배경 기념사진 1] 좌측부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조지훈 교목실장,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양승 호 회장, 백근배 부회장, 김성만 총무 등[사진 2.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 중 후원금 판넬 배경 기념사진 2] 좌측부터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양승호 여의도지방회장 [사진 3.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 중 감사패 배경 기념사진 1][사진 4.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 중 감사패 배경 기념사진 2][사진 5.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 모습]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6:25:0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0 첨부파일 0 114 한세대학교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한세대학교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간호학과 정아인 외 48명 학생 촛불 의식, 선서 진행’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전문직 간호사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간호학과 주관으로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학교 HMG홀에서 13일 개최하였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근대 간호의 선구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간호학과 학생들이 촛불을 손에 들고 일생을 의롭게 살며 간호 전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 의식은 영 나이팅게일로 참여한 3학년 선배 학생으로부터 2학년 간호학과 학생들이 촛불을 이어받아 숭고한 간호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간호를 받는 이들의 안녕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이날 선서식은 최형심 교수(간호학과)의 사회로 강지순 간호학과장의 개회 선언과 조지훈 교목실장의 기도, 간호학과 2학년 정아인 학생 외 48명의 촛불 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에 이어 백인자 총장의 축사, 1학년 재학생의 축가, 최진탁 부총장의 나이팅게일 장학금 전달 등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나이팅게일 선서는 간호사로서의 지켜야 할 윤리와 간호 원칙을 담은 내용을 맹세하는 선서로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함으로써 진정한 간호사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우리 학생들이 이 선서의 깊은 의미를 마음속에 새기고 사랑과 헌신으로 환자를 보살피는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는 존재가 되길 응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영 나이팅게일로 함께한 간호학과 3학년 조하은 학생은 “선배로서 후배들이 숭고한 간호 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지순 간호학과장은 “한세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선정 간호교육 인증기관(2016년~2027년)으로 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질병 예방, 건강 증진, 회복과 안녕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적 간호 실무 지식과 기술, 나눔, 섬김의 자세를 배양하며 기독교 신앙 및 학문, 간호 능력을 겸비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전문 간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 1.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선서하는 학생들 1] [사진 2.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선서하는 학생들 2] [사진 3.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축사하는 백인자 총장] [사진 4.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촛불 의식에 참여 중인 간호학과 학생들 1][사진 5.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영나이팅게일로부터 촛불을 이어받는 참여자들 1] [사진 6.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영나이팅게일로부터 촛불을 이어받는 참여자들 2] [사진 7.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촛불 의식에 참여 중인 간호학과 학생들 2] [사진 8. 나이팅게일 선서식 기념사진 1] 앞줄 백인자 총장 및 주요보직자와 간호학과 교수진 [사진 9. 나이팅게일 선서식 기념사진 2] [사진 10. 나이팅게일 선서식 기념사진 3] 작성일 2025-10-29 16:23:5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4 첨부파일 0 113 한세대학교 총학생회와 도서관 연계 ‘북피크닉’ 개최 ‘가을에 책을 읽으며 휴식하고, 독후감으로 시상의 기쁨까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학생처와 새롬 총학생회 주관으로 재학생과 동문 그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한세대학교 북피크닉’ 축제를 29일부터 2일까지 학교 유니온스타디움과 캠퍼스 내 행사장에서 개최했다. 한세대학교 북피크닉 행사는 총학생회 주도로 바쁜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100여 권의 선정 도서와 돗자리를 대여해 주고 닭꼬치를 포함한 다양한 푸드트럭 등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이 화창한 가을하늘과 초록색 잔디 위에서 여유로운 쉼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을 읽으며 휴식하자!’는 캠페인으로 기획되어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조재혁 학생처장, 조지훈 교목실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등의 격려 가운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김도연 총학생회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책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학우분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 새롬 총학생회는 학우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서서 책과 함께 쉼을 누리길 바라며 이번 경험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밝히고 “또한 앞으로도 학우들이 캠퍼스 안에서 여유와 쉼을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라고 행사 진행 소감을 전했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한세대학교의 캠퍼스가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쉼과 소통의 공간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총학생회가 기획한 한세대학교 북피크닉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성과 휴식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도서관(관장 신현기)은 북피크닉 행사와 연계하여 참가자 대상으로 2025학년도 ‘가을愛도서관’ 행사를 개최하여 ‘내가 북피크닉에서 읽은 감명 깊었던 책’을 주제로 북피크닉 독후감 대회를 진행하여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독후감 대회 응모자에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양한 시상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개교 72주년을 맞는 한세대학교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더 높이 비상하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이 되기 위해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치솟다’, ‘솟구치다’, ‘날아오르다’ 등의 의미를 가진 영어 단어 ‘SOAR’를 키워드로 하여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양성(S)’, ‘학생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성공실현(O)’,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 경영 고도화(A)’,‘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R)’ 등을 전략 방향으로 삼고 도약하고 있다.[사진 1. 한세대학교 북피크닉과 북피크닉 독후감대회를 홍보하는 학교 구성원 ]좌측부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조지훈 교목실장,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김도연 총학생회장, 조 재혁 학생처장, 김성민 부총학생회장, 오현미 학생복지팀장[사진 2. 한세대학교 북피크닉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1][사진 3. 한세대학교 북피크닉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2][사진 4. 한세대학교 북피크닉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3][사진 5. 한세대학교 북피크닉 포스터] [사진 6. 한세대학교 북피크닉 독후감대회 포스터]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6:22:2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8 첨부파일 0 112 한세대학교,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식 참여 ‘성결대, 서울신대, 안양대, 한세대 함께 공동선언문 채택’한세대학교(백인자 총장)는 RISE사업단 주관으로 성결대, 서울신대, 안양대 등과 함께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식을 25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 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와의 RISE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4개 대학이 참여하는 경기서 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지·산·학·연·관·민(지역·기업·연구 기관·대학·공공기관·시민사회) 간 연합 협력체계의 가시적 시작점을 마련하고 향후 공 동사업 추진의 결속력 강화를 통해 4개 대학의 RISE사업 관련 비전과 주요 추진 방향 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출범식은 △정희석 성결대 총장의 환영사 △황덕형 서울신대 총장, 장광수 안양대 총 장, 백인자 한세대 총장의 축사와 최대호 안양시장의 축사 영상에 이어 △성결대 라휘 문 RISE사업단장의 연합대학 RISE사업단 비전 및 추진방향 발표 △공동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세대를 책임질 인 재 양성에 힘써 왔다. 이제는 RISE사업단이라는 큰 틀 안에서 4개 대학이 함께 협력하 게 됨으로써 각 대학이 가진 장점과 자원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 라 확신한다. 이는 곧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배움의 기회로 지역사회에는 더 튼튼한 혁신의 기반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밝히고“특히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의 출 범은 대학 간의 경쟁을 넘어 협력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경기도와 함께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중대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한세대학교는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며,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의 모든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의 이규진 RISE사업단장은 “한세대학교는 이번 RIS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와 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AI 기반 스마 트팩토리, 시니어 웰니스, 늘봄학교 지원 등 한세대의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와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을 목표로 ‘지역 에 기여하는 대학’과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지역사회에 날개를’이라는 의미의 ‘WINGS to RISE’ 특성화 비전 아래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분야 SW개발 및 운영관리 혁신인재 양성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사업 ▲지역 시니 어의 Wellness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 ▲학생 맞춤형 및 지역 맞춤형 늘봄학 교 지원사업 등을 경기도 RISE 평생교육 거점형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 09. 25,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공동선언문 전문] 오늘 우리 4개 대학은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1. 연합대학 기반 교육혁신: 4개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공유하여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학습자 중심의 혁신적 교육모델을 확산한다.2. 평생직업교육 거점 대학 실현: 지역 산업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평생직업교육 체제 를 확립하여, 모든 세대가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대학을 실현한다.3. 경기도 미래성장산업(GX) 특화 인재양성: 경기도 미래성장산업 전략과 연계하여 지역 중점 산업 분야에서 특화 인재를 양성하고, 재직자 역량을 강화한다. 4. 지역혁신과 상생, 지역사회와의 동행: 경기도 및 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 학생·기업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강화에 기여한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사진 1.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총장들] 좌측부터 안양대 장광수 총장, 한세대 백인자 총장,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 성결대 정희석 총장사진 2.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식에서 축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3.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식 총장단 기념사진 2] 좌측부터 한세대 백인자 총장, 안양대 장광수 총장, 성결대 정희석 총장,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사진 4.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식 단체 기념사진사진 6. 한세대학교 RISE사업단 구성원 기념사진] 앞줄 좌측부터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이규진 RISE사업단장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9-25 16:21:1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4 첨부파일 0 111 대학총장연합조찬기도회 참석 백인자 총장은 9월 19일(금) 오전 8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실시된 대학총장연합조찬기도회 참석하여 1부 예배를 드린 후에, 2부 한국의 지도자와 미래를 위해서 대표기도를 하였다. 작성일 2025-09-22 13:55:4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56 첨부파일 0 처음 1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