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1 100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100 한세대학교 총동문회, ‘2025 총동문의 날’ 개최 새글 제1회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에 이영훈 목사 선정 한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창표)는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2025 한세대학교 총동문의 날’ 행사를 서울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 그랜드볼룸에서 24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총동문회 홍보부회장 엄태욱(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와 2부 교제 및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 시간은 신학대학원 동문회장 변진수(순복음등불교회)의 대표기도와 일반학부 동문회장 한동남(열정의시간)의 성경봉독, 한세대 학생회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의 설교, 총무 장정환(정읍순복음교회)의 광고, 서기 임태우(면류관교회)의 표어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다.이영훈 목사는 “본인은 한세대학교에서 75학번과 함께 공부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80년도에 한세대학교에 강의를 나갈 때는 금정역에서 내려서 진창길을 걸어서 학교에 가던 것이 기억난다. 지금 보면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학교가 달라졌다. 왜 한세대학교가 존재하느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고 한세대학교가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이유는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뜻인데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은 성령의 사람들만 감당할 수 있다. 지금 전 세계 교회가 오순절 교회를 주목하고 있다. 오순절의 배경을 지닌 한세대학교의 졸업생들이 주님의 놀라운 부흥의 주역으로 일어서야 한다. 동문의 역할은 두 가지로 첫째는 많은 젊은 인재들을 학교로 보내서 차세대 양성에 힘써주는 것이고 둘째는 많은 기금을 모아서 학교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학교가 발전하려면 학교와 동문이 합심하여 후학 양성과 발전기금 유치에 노력해야 한다”는내용으로 설교를 전했다. 2부 교제 및 친교 시간에서 동문을 대표하여 총동문회장 임창표(순천순복음교회)는“1953년에 설립된 한세대학교가 오늘까지 오는 기간에는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모든 동문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고 “이제부터는 한세대학교라는 구심점 안에서 우리가 서로 하나되어질 수 있는 것들을 모색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동문회의 비전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제1회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 시상식에서 수상자로는 기하성 대표회장 겸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선정되었다. 홍숙영 대외협력처장이 진행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부자 총동문회를 대표하여 임창표 회장은 1천만원의 발전기금 후원의 뜻을 담은 기념 패널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총동문회를 대표한 임창표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감사패를 증정했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72년의 역사 가운데 많은 훌륭한 동문들을 배출하였다. 우리 동문들이 있는 곳에서 빛을 발하여 한국 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활동하고 계셔서 한세대학교 관계자들은 늘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난주부터 학교는 여러 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회를 시작하였다. 개인적인 바람은 2년 전에 미국 애즈베리대학교의 기도 운동을 떠올리면서 만약 이런 기도 운동이 한국에서 일어난다면 한세대학교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했었다. 그래서 작은 기도의 불씨를 가지고 교직원들이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다. 여러 동문들이 많이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우리 학교를 통해서 놀라운 기도와 부흥의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히고 “여러분의 모교인 한세대학교는 동문 여러분들이 뿌려 놓은 씨앗이 싹트고 자라나 아름다운 열매가 맺도록 노력하겠다. 동문 여러분에게 자랑이 되는 모교가 될 수 있도록 학교를 발전시키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26 10:53:2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7 첨부파일 0 99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전달 김호성 목사 외 교회 구성원들 2천만원 기부 약정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담임목사 김호성)와 함께 ‘발전기금 전달식’을 19일 학교 총장실에서 진행하였다.‘발전기금’은 한세대학교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진 후원자들이 교육·연구 환경 개선, 특성화, 장학금 지원 등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재원 조성을 위해 출연한 것이다. 출연 방법으로는 현금 뿐만 아니라 부동산, 유가증권, 도서, 예술품·골동품·고서화 등의 문화재, 교육·연구·업무용 물품 등을 포함한 자산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이 포함된다. 홍숙영 대외협력처장이 진행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기부자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를 대표하여 김호성 목사, 유춘배 장로, 이장신 장로 등이 참석하였다. 기부자를 대표하여 김호성 목사는 2천만원의 발전기금 후원의 뜻을 담은 기념 패널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를 대표한 김호성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세대 발전기금 관리자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는 2024년 5천만원, 2025년 상반기 7백만원 그리고 이번에 2천만원을 기부함으로써 누적 기부금액 7천7백만원을 달성하였다”고 전했다.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를 대표하여 학교발전기금 후원금을 전달한 김호성 목사는 “한세대학교의 뿌리인 대조동 순복음신학교 시절에는 어머님이 1회 졸업생이셨고 조용기 목사님이 4회 졸업생이셨다. 본인은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당시 순복음신학대학교에서 헬라어를 가르쳤고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24년 12월에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시작하기 전까지 한세대학교 신학과 수업을 맡아 거의 20년 넘게 학교에서 강의를 했던 인연으로 한세대학교 발전에 남다른 관심이 있다. 이번 후원이 마중물이 되어 교단 내에 많은 교회가 십시일반으로 학교 발전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의 근간은 신앙과 신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많은 교회에서 도와주셔서 오늘까지 잘 성장할 수 있었다. 학교가 보답하는 길은 학교가 더 발전하고 학교 구성원과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설립 72주년의 한세대학교는 백인자 총장을 중심으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을 전개하며 일반 및 지정 기금으로 학교발전기금을 유치하여 해당 재원을 활용하여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20 09:39:5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21 첨부파일 0 98 한세대, ‘총장님과 함께하는 간식 이벤트’ 진행 ‘2025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시험 간식 제공’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5년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시험 간식을 제공했다.한세대학교 학생처(처장 조재혁)는 18일 학교 도서관이 위치한 영산비전센터 1층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 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총장님과 함께하는 간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시험 기간 동안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가 나를 응원한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주고 궁극적으로 ‘학생 행복 실현’이라는 대학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학생처 학생복지팀 주관으로 백인자 총장과 최진탁 부총장, 조재혁 학생처장, 조지훈 교목실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150인분의 토스트와 음료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백인자 총장은 “학생 여러분이 학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학교도 항상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별도로 한세대학교 새롬 총학생회는 11일 본관 3층 입구에서 기말고사 간식 이벤트로 토스트와 음료 100인분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김도연 총학생회장은 “시험 기간 속 학교의 응원은 많은 학우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학생을 생각해 주는 학교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순간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촬영 및 제공: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20 09:37:43.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8 첨부파일 0 97 한세대학교, 사단법인 성민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위한 업무협약 인재 양성, 사회복지의 발전, 지역사회 기여 관련 공동 발전 도모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한우리 센터장) 주관으로 경기도 군포시 소재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과 인재 양성, 사회복지의 발전, 지역사회 기여 및 공동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본관 총장실에서 체결했다.한세대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의 교육이념인 의(義), 진리(眞理), 사랑(愛)에 근거해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관 식사 배식과 설거지 봉사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관내 환경정화 등 참여형 봉사 플랫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기독교 정신으로 섬김과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노인복지를 비롯해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지역복지, 문화여가복지, 언론보도복지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 금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재 양성, 사회복지의 발전, 지역사회 기여 및 공동 발전 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대학생 자원봉사자 연계 프로그램 지원과 참여에 협조하기로 했다.이날 협정식에는 사단법인 성민원 권태진 이사장과 군포제일교회 교역자, 성민원 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관내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의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됨을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태진 성민원 이사장은 “군포제일교회는 아비 목회와 어미 복지의 정신으로 27년 전 사단법인 성민원을 세우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왔다.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한세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과 선교 그리고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백인자 총장은 “1978년 천막교회로 시작한 군포제일교회가 권태진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섬김, 나눔, 사랑 실천으로 서로에게 행복의 날개가 되는 사단법인 성민원을 설립하여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향후 한세대학교의 사회봉사센터와 사회복지학과 등 주요 전공 관계자들이 사단법인 성민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촬영 및 제공: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6-12 09:11:1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9 첨부파일 0 96 “절대긍정의 신학, 한국교회 새 희망 되길” 한세대학교, 제1회 국제신학심포지엄 성료… 오 ▲ 29일 한세대학교가 HMG홀에서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사단법인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제1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이 ‘현대사회와 절대긍정의 영성’을 주제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사진=한세대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세대학교가 세계 복음주의 석학들과 함께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제시할 '절대긍정의 영성'을 주제로 첫 국제신학심포지엄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학교 발전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신학적·물질적 연대를 동시에 드러냈다. 절대긍정의 영성으로 ‘절망의 시대’에 희망 제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주최하고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소장 최성훈 박사) 및 세계교회성장연구원(원장 김영석 목사)이 공동 주관한 ‘제1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이 5월 29일 HMG홀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현대사회와 절대긍정의 영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신학자 및 목회자 500여 명이 참석해 오순절 신학의 가능성과 시대적 과제를 논의했다. ▲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 29일 한세대학교가 HMG홀에서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사단법인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제1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이 ‘현대사회와 절대긍정의 영성’을 주제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사진=한세대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는 “성령의 강림은 교회의 탄생이자 절대긍정의 신학의 출발”이라며, “조용기 목사의 긍정 신학을 계승·발전시켜 절대긍정의 신학으로 세계 신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발전기금 5천만원 전달예배 직후,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를 대표해 이영훈 목사와 정동균 총회장 등 교단 주요 인사들이 백인자 총장에게 오천만 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이 자리를 통해 교단은 “한세대가 절대긍정의 신학을 연구하는 세계 유일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강력한 지원의사를 밝혔다. “예언자적 희망으로 한국교회 회복” 세계 석학들 한목소리오후 2부 심포지엄에서는 총 3건의 발제가 진행됐다. 첫 발제자인 벨리-마띠 캘캐이넨 박사(풀러신학교)는 “절망의 시대일수록 복음의 본질은 절대긍정의 영성을 통해 드러나야 한다”고 주장했고, 두 번째로 나선 솔로몬 왕 박사(아시아퍼시픽신학교 총장)는 “고난 속에서도 절대긍정은 하나님 주권에 대한 확고한 신뢰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한사무엘 박사(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는 “구약 예언자들의 희망 선포는 절대긍정 신학과 맞닿아 있다”며, “한국교회는 이 영성으로 회복과 부흥을 이뤄야 한다”고 역설했다. ▲ 백인자총장(한세대)/ 29일 한세대학교가 HMG홀에서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사단법인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제1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이 ‘현대사회와 절대긍정의 영성’을 주제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사진=한세대 백인자 총장은 인사말에서 “오순절 신학과 절대긍정의 영성이 한국교회의 신앙 회복에 이바지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최성훈 소장에 따르면 한세대학교는 향후 이 신학심포지엄을 연례행사로 정례화하고, 오는 2029년 제2회 심포지엄에는 미라슬로브 볼프 교수(예일대학교), 빅터 리 총장(말레이시아 바이블 컬리지), 김형건 원장(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 등이 주요 발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한세대학교가 주도하는 ‘절대긍정의 신학’이 단순한 개념을 넘어,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 교회와 신학계에 신선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작성일 2025-05-30 09:32:2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1 첨부파일 0 95 군포소방서장 접견 백인자 총장은 2025년 5월 28일(목) 군포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총회를 위해 방문한 이치복 군포소방서장,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회장, 기송 한국복합물류대표를 접견하였다. 작성일 2025-05-29 11:16:4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6 첨부파일 0 94 한세대, 개교 72주년 기념 ‘2025 봄날의 음악회’ 성황리 개최 개교 72주년 기념 ‘2025 봄날의 음악회’ 사진. 제공=한세대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27일 교내 HMG홀에서 열린 개교 72주년 기념 및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2025 봄날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문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시민과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군포문화재단,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독교하나님의성회 여의도지방회, 신앙계,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한독화장품, 코스모스악기, 그랜드일번지 등이 후원했으며,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 주관 방송사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공연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하은호 군포시장, 이치복 군포소방서장, 김경관 당정초등학교장 등 지역 기관장과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사회는 최종우(음악과 교수 겸 국제교류센터장)·정지영(음악과 교수 겸 예술학부장) 교수가 맡았다.공연은 한세 오케스트라(지휘 정호진 교수)의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으로 막을 올린 뒤, 피아니스트 임미정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 바리톤 정태준의 ‘Eri tu che macchiavi quell’anima’(오페라 '가면무도회'), 테너 박지응의 ‘Nessun dorma’(오페라 '투란도트'), 소프라노 박율란의 ‘È Strano!... Ah forse è lui che l’anima’(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이 이어졌다. 콘서트콰이어는 ‘주님’(Michael Smith), 모차르트 ‘터키행진곡’, 김신웅 ‘하나님의 전신갑주’ 등을 합창해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무대 후반부에는 뮤지컬배우 카이(정기열)의 ‘운명’(뮤지컬 '벤허')과 ‘너의 꿈속에서’(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의 ‘Run Tell That’, ‘Hope’, ‘You Can’t Stop The Beat’(뮤지컬 '헤어스프레이'·'호프') 등이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로 꾸며졌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무대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함께 찬양곡 ‘송축해 내 영혼’과 가요 ‘붉은 노을’을 열창하며, 지역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영성 중심 대학으로서의 한세대학교의 비전을 관객들과 공유했다.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며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로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는 영성 중심의 대학이다. 기억해 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한세대 예술학부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작성일 2025-05-28 16:03:2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0 첨부파일 0 93 오사카 세이케이대학 관계자 접견 5월 22일(목) 백인자 총장은 일본 오사카 세이케이대학교 이미화 교수, 가시오카 에리코 교수의 접견을 받고 2학기 공동학술세미나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작성일 2025-05-23 09:59:2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7 첨부파일 0 92 오순절 축제 백인자 총장은 5월 13일~14일 진행된 오순절 축제에 참석하여 축사와 각 부스를 방문하면서 격려하였다. 작성일 2025-05-21 11:17:0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3 첨부파일 0 91 한세대학교, ‘2025 전공·진로 박람회’ 개막 한세대학교, ‘2025 전공·진로 박람회’ 개막… 학생 중심 전공 선택 지원 강화 신소형 기자 ssh283@kgnews.co.kr등록2025.05.19 18:30:38▲ ‘2025 전공·진로 박람회’ 개막식. (사진=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는 교육혁신원 주관으로 ‘2025 전공·진로 박람회’를 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비롯한 한세대 재학생과 지역사회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과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한세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기반으로 자율적 학습계획 수립의 지원에 목적을 두었다. 특히 다전공 및 복수전공 이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사 유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람회에는 신학과, 간호학과, 공공서비스학부(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학과,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사회과학부(미디어영상광고학과, 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언어학부(영어학과, 중국어학과), IT학부(컴퓨터공학과, 융합보안학과), 예술학부(음악학과, 공연예술학과) 등 총 16개 전공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자유전공학부, 융합학부도 부스를 운영하며 전공 탐색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한세대학교 교육성과관리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원격교육지원센터 등을 관장하는 교육혁신원은 학생들의 학습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비교와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취업 진로 컨설팅과 청년 일자리 정책 안내를 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이 참여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신학과의 ‘성경 속 나와 닮은 인물 찾기’, 공연예술학과의 ‘2인 대사 주고받기’ 등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이벤트도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인자 총장은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전공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본 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모든 재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사명에 맞는 전공을 탐색하고, 복수·다전공의 문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은 “미래 사회는 융합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한세 비전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아래, 2025년부터 시작되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2025~2027년)을 통해 ‘학사 유연성 기반 전공선택 지원체계 혁신’을 추진하며 교육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작성일 2025-05-20 09:29:0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50 첨부파일 0 처음 11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