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학 박사과정 입학생은 다음과 같다.
즉 2009년 제1기 11명 입학, 2010년 제2기 5명 입학, 제3기 7명 입학, 제4기 12명 입학, 제5기 8명 입학, 제6기 2명 입학, 제7기 16명 입학, 제8기 3명 입학, 제9기 11명 입학, 제10기 8명 입학, 제11기 9명 입학, 제12기 8명 입학 등 우수 인재들이 모여 우리나라 경찰학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목표
본 대학원의 경찰학 박사과정은 충분하고 폭넓은 경찰학을 심층 연구하여 우수한 경찰학자를 배출함으로써 전국 경찰학계의 교수요원, 경찰교육기관의 교수요원 및 일선 경찰기관의 전문가들로 진출시키고자 한다. 나아가서 이들이 우리나라 경찰전문가로서 국가 및 지방경찰발전에 기여함을 교육목표로 한다. 이러한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정학, 경찰학개론, 경찰인사관리론, 경찰조직관리론, 비교경찰제도론, 경찰행정학, 범죄학개론, 범죄심리학, 법학개론, 교정학, 형법, 형소법, 수사, 행정법, 형사정책 등의 커리큘럼을 개설하여 대학원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경찰학연구 역시 타학문과 연계하여 진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행정학, 법학, 철학, 경제학, 경영학, 범죄학, 범죄심리학, 윤리학, 사회학, 형법, 형사소송법, 과학수사학 등이 복합적으로 연계하여 진행되어야 하는 독특성을 지닌 종합학문으로 이해된다. 본 대학원에서 배출하는 경찰학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우리나라 경찰학 연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우수인재로 우뚝 서도록 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경찰학 전공
현직경찰관과 일반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경찰학에 대한 연구의 깊이와 충분한 경찰 관련 지식을 습득하게 해주며 경찰학 연구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원을 이루고 있다.
위기관리학 전공
2018년 3월 2일을 기해 새로 설치되었으며 국내 최고의 위기관리학 분야에서 연구의 메카로 자리 잡고자하며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재난문제는 자연적 재난과 인위적 재난이 있는데, 이 양자가 심각한 문제로 나타날 경우 국가전체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여 복구하고 원상태로 되돌리는 능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길러내고자 한다.